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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국가정보원 국가폭력 자료 전부 공개 요구 기자회견

작성일 2026.07.20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1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720(월)

홍순광 대협국장 010-6406-8191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국가정보원은 국가폭력 진상규명에 협조하라!

국가정보원 국가폭력 자료 전부 공개 요구 기자회견

 

일시 : 2026721일 화요일 11

장소 : 국가정보원 앞(내곡동 헌인릉 입구)

참가 :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한국전쟁전ㆍ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삼청교육대전국피해자연합회/ 삼청교육피해자유족회/ 여순항쟁서울유족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의문사지회/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원회/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4.3범국민위원회/ 여순10.19범국민연대/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아동권리연대/ 포럼 진실과정의/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구로동맹파업동지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청계피복노조동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 취지

- 19615.16군사반란 후 설립된 중앙정보부는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 등으로 명칭이 바뀌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남산의 부장들로 알려진 중앙정보부는 정권의 장기집권을 위해 정적을 납치, 감금하고, 조작사건으로 사법 사형시켰습니다. 미행, 사찰 등의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국민들은 숨조차 쉴 수 없었습니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 정권에서 중앙정보부는 국가안전기획부로 이름만 바꾸고 여전히 권력 연장을 위한 국가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이 과정에서 생산된 많은 반민주적, 반인권적 기록들이 아직도 국가정보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 중 일부인 ‘6.25 처형자 명단이 지난 616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에 제공되었습니다. 2004년에 발족한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보고서에 명단의 존재가 알려지고, 진실·화해위원회가 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한 이래 20년 만에 국정원으로부터 자료가 나온 것입니다.

-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이런 국정원의 소극적인 자료 협조는 조사 비협조, 방해 행위라 생각합니다. 226일 출범한 3기 진실·화해위원회가 국가폭력 진상규명 조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정원은 보관하고 있는 국가폭력 자료 전부를 공개해야 합니다.

 

2. 기자회견 진행 순서

 

<기자회견 진행>

사회: 이형숙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집행위원장)

묵념

여는말 : 최종순(유가협 의문사지회장)

발언1 : 한성규(민주노총 열사특위 위원장)

발언2 : 노성철(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상임대표)

발언3 : 백경진(전국시국회의 공동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 양창욱(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원회 상임대표),

이은정(서울대민주동문회 사무총장)

퍼포먼스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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