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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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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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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8월처럼 산다
민주노총 27기 중앙통일선봉대 7박8일 활동 시작
○ 민주노총 2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8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7박 8일 간의 활동에 시작했다. 중앙통일선봉대는 주요하게 △제국주의 전쟁의 본질을 알리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전쟁연습 중단, 한반도 전쟁기지화 반대 △미군기지 철거와 미국의 경제수탈과 통상압력을 폭로, 쿠팡 규탄투쟁으로 노동자의 생명과 권리 보호 △일본대사관과 소녀상 앞에서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고, 10월항쟁 정신을 계승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 민주노총 최용규 울산지역본부장은 격려사에서 “노동계급이 경제투쟁과 단체교섭투쟁을 넘어 자주민주통일의 기치 아래 반미반전투쟁을 해나가자”라면서 “한미일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잔시작전권 환수를 목표로 노동자 민중을 구하는 투쟁에 함께 나서자”고 했다.
○ 2026 자주평화실천단 총단장이기도 한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는 오는 14일 20년 만에 열리는 자주평화전진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공동대표는 “올해 정세를 반영한 전진대회는 대중을 자주투쟁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투쟁”이라며 “그 출발점이 올해다. 그래서 27기 중앙통일선봉대는 여느해보다 특별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 민주노총 함재규 통일위원장은 “노동자 스스로 강해져야 통일운동의 동력도 강해진다. 그래서 반미반제 자주통일 평화투쟁은 곧 노동해방 투쟁”이라며 “중앙통일선봉대 동지들의 구호 한 마디, 나눠주는 유인물 한 장, 시민과 함께하는 춤사위 하나하나가 이 땅의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튼튼한 방벽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증통대는 방문 지역마다 시민과 함께 침략전쟁, 경제수탈, 내정간섭 미국을 규탄하고, 전시작전권의 즉각적이고 온전한 환수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부산 일본 총영사관 항의방문, 수요시위 참가 등을 통해 한미일 군사협력, 한일군수지원협정 추진 규탄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특히 한반도 곳곳에 자리잡은 미군 기지를 찾아 동맹현대화, 한반도 전쟁기지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미국을 규탄하고, 한반도를 항공모함, 단검 등으로 규정한 주한미사령관에게 사과를 요규할 계획이다.
○ 중앙통일선봉대는 미국의 경제수탈을 저지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자국 법령인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타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자국 회사 쿠팡을 보호하기 위해 통상 압력을 서슴치 않는 미국의 실체를 전국 곳곳에서 알려내겠다는 목표다.
○ 중앙통일선봉대는 오는 15일(토) ‘반미반제! 자주평화! 815전국노동자대회’까지 전국을 누비며 대시민캠페인과 투쟁을 전개한다. 올해 중앙통일선봉대는 7박 8일간 진행되며, 전후반기 각 3박 4일 할동으로 구성되었다. 전반기에는 영호남 지역, 후반기엔 서울 경기권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첨부] 발대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