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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2026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9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810()

김석 정책국장 010-3237-594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는 우리의 연대

2026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

- 일시와 장소: 2026811() 10:00,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공동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민주노총

 

<프로그램()>

* 사회: 기후위기비상행동 이지언 집행위원

- 인사말:

· 민주노총 홍지욱 부위원장(기후위기대응특위장)

· 기후정의동맹 해미 집행위원

- 노동자 현장 발언:

· 금속노조 이태현 부위원장

· 공공운수노조 염호창 한국발전기술지부장

- 공동주최조직 발언:

· 노동당 고유미 공동대표,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정의당 권영국 대표, 진보당 정주원 기후위기대응특위장

 

 

2022년 이래 매년 규모있는 9월 기후정의행진, 집회가 개최되었으며, 우리 사회에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한 대응을 필요성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주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919일 진행되는 2026919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다시금 노동조합과 기후운동, 진보정당들이 함께 기후정의실천단을 꾸려 전국의 기후위기, 기후재난, 산업전환의 현장과 지역을 순회하면서 실천행동을 조직합니다. “기후정의로 지역과 현장을 잇는 우리의 연대라는 이름으로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함께 하는 기후정의실천단은 919 기후정의행진을 알리고 조직하는 힘찬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해가 갈수록 더 더워지는 여름 날씨는, 그야말로 기후위기가 이제는 재난으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이 지금 당장 필요함을 아프게 실감합니다. 하지만 올해 더욱 아프게 다가오는 것은 기후위기를 아랑곳하지 않는 개발주의, 시장주의의 폭주입니다.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는 개발, 경쟁력이라는 이름으로 특혜과 생태계 훼손, 기후부정의를 정당화하고 노동자, 민중의 권리와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기후운동조직, 진보정당들이 기후정의실천단을 꾸려 기후위기와 기후재난 현장을 돌아보고 실천행동을 조직했습니다. 두 번째를 맞는 기후정의실천단은 지역의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AI와 데이터센터 문제까지, 폭염과 산불 재난 지역에서 화석연료 발전 현장까지 곳곳의 기후위기와 재난, 전환의 현장을 함께 하면서 기후정의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내일 진행되는 기후정의실천단 선포 기자회견에 언론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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