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취재요청] '동북아 긴장 고조시키는 한미일전쟁연습 프리덤에지 중단하라' 기자회견

작성일 2026.09.07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5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97

노희준 통일국장 010-2705-207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기자회견] 동북아 긴장 고조시키는 한미일전쟁연습 프리덤에지 중단하라

 

1. 취지

오는 97일부터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전쟁연습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가 실시 될 예정입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된 공조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확장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는 조선()을 명분 삼아 사실상 대중국 견제를 위한 3국 간 군사력 통합을 완성하겠다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것입니다.

미국은 조선()과의 대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미 연합연습인 UFS는 조정·축소하면서도, 중국을 겨냥한 한미일 3자 훈련인 프리덤 에지는 원안대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로는 외교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대결 구도를 고착화하겠다는 모순이며, 대화에 대한 진정성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해상 차단, 방공 시나리오, 의무 이송 등 실전적 교전을 상정한 시나리오가 대거 도입되며, 한반도 방어를 넘어 대만해협과 동중국해 등 역외 분쟁에 한국을 자동 연루시킬 위험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안정을 지켜야 할 우리의 안보 자산이 미국의 패권 유지와 동북아 패권 경쟁의 최전선으로 동원되는 것을 기필코 막아내야 합니다.

이에 동북아 긴장고조시키는 한미일전쟁연습 프리덤에지 중단하라기자회견을 202697() 오전 1130, 미대사관 앞(세종대왕상 뒤편)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경남, 전남, 대전, 경기, 울산, 제주, 부산, 대구경북, 충남에서도 프리덤에지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 개요

제목 : [기자회견] 동북아 위기 고조시키는 한미일 전쟁연습 프리덤에지 중단하라

일시 및 장소 : 202697() 오전1130, 미대사관앞(세종대왕상 뒤편)

주최 : 자주통일평화연대

순서 (안지중 자주통일평화연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

- 함재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 박세희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권한대행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미대사관 앞에서 프리덤에지 반대한글자 피켓팅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