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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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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수) |
정진희 부대변인 010-9534-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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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징계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해고자 농성 관련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협의 속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제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은 9월 9일 오후 1시 30분, 양대노총 직장내괴롭힘 대책위(이하 대책위)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경과와 제안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안서》
단식 및 목숨을 건 고공 로프농성 동지들의 절박한 요구를 수용하여, 이제는 극단적 행동을 멈추고 진상조사를 시작하여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와의 협의 속에 아래와 같이 양대노총 직장내 괴롭힘 공동대책위원회에 진심을 담아 제안드립니다.
○ 목적
- 진상조사위원회는 독립성과 객관성을 보장하여 상이한 주장에 대한 확인을 목적으로 한다.
○ 위상
- 진상조사위원회는 민주노총 규정상 조직은 아니나, 민주노총 위원장의 제안으로 구성한다.
○ 구성
- 진상조사위원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대노총 직장내 괴롭힘 공동대책위의 추천으로 각 1:1:1의 비율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추천된 구성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다.
○ 운영
- 진상조사위원회는 9월중 최대한 신속하게 구성하며, 구성 즉시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진상조사위원회 자체 판단에 따른다.
- 진상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는 이 사안에 대해 상호비방의 언행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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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는 현재 노숙 단식농성과 고공 로프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두 분에 대해 여전히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입니다. 이번 제안이 대책위에 조속히 수용되어 진상조사위원회가 신속히 구성되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당사자 간 대화가 재개되어 이번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