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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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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
성지훈 노동안전보건부장 010-2363-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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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 규제를 위한 ‘꿀, 밤’ 선언 캠페인
“나는 이 새벽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시 : 2026년 9월 16일 (수) 17:30
장소 : 서울시 중구 정동길 일원
심야-야간 노동 규제를 바라는 시민들의 서명운동
새벽의 노동이 강요되는 사회에 대한 비동의 선언 “나는 이새벽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 취지
- 쿠팡 사태로 새벽 배송을 비롯한 야간 노동이 사회적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새벽 배송에 대한 찬반 양론은 여전히 팽팽합니다. 새벽배송이 필수적인 사회적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새벽배송 금지는 안된다는 입장도, 그럼에도 극심한 야간 노동으로 죽고 다치는 노동자들이 있어선 안된다는 의견도 모두 타당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떠올려야 할 질문은 그보다 앞선 지점에 있을 것입니다. 그 질문이란 누군가의 새벽을 희생시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이냐는 질문입니다. 누군가는 새벽에 배송을 해야 하고, 청소를 해야 하고, 빵을 만들어야 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정말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일지 묻는 일입니다.
- ‘꿀, 밤’ 선언은 누군가 희생하는 새벽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우리가 조금은 더 인간답게,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늦은 밤과 새벽은 잠을 자고, 몸을 쉬게 하고, 내일을 상상하는 시간으로 남겨두자는 선언입니다.
- 지난 4월 시작한 ‘꿀, 밤’선언 캠페인은 온라인을 통해서 900여 명의 비동의 선언을 받았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의 선언을 모아 사회적 메시지로 외화하려 합니다. 언론노동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 구성
‘꿀.밤’선언 인스타툰 전시회
‘꿀,밤’선언 동참 서명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