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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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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
김진호 청년차장 010-7131-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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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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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 타운홀 미팅 –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9월 15일 청년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각종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정책지원 대안 요구 및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민주노총(청년특별위원회), 한국노총(청년위원회)가 공동으로 ‘청년 노동 타운홀미팅’을 개최하였다.
○ 양대노총 및 고용노동부에서 참석한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고용형태, 산업안전, AI전환에 따른 일자리 문제 등 노동 현장의 문제 및 취업의 고충 더 나아가 해결 방안까지 제언하였다.
○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 정유리 강북지회장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로 11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매년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말했다. 상시적으로 필요한 업무인데 1년짜리 계약을 반복하는 현실에 대해서 문제 제기했고 교육·돌봄·복지·사회서비스 등 공공부분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시/지속 업무에 대한 반복적인 기간제 계약 개선 ▲기간제법 예외조항 재검토하여 반복되는 계약 방지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 만도지부 평택지회 오면 부지회장은 과거 정규직 채용이 중단된 이후 퇴직자의 자리를 외주, 하청 노동자로 대체 해 왔고 하청 노동자가 담당했던 위험한 업무 수행 상황을 지적하였다. 2025년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청년 하청노동자 故김성모 사망사고 사례를 보더라도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같은 청년들에게 미래를 꿈꾸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청년 노동자를 값싼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구조 개선 ▲직접고용 확대 ▲불법파견 의혹 철저히 조사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을 강화할 것을 제언하였다.
○ 이후 자유토론에서 프리랜서 여성 노동자의 차별과 생존권, 국세청 콜센터 청년 하청노동자의 ▲1년마다 용역업체가 바뀌는 구조 ▲공공부문 민간위탁 하청 노동자가 정책 대상에서 제외 ▲직접고용 확대 ▲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고용 경력 유지되는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였다.
○ 이어서 이겨레 민주노총 청년특별위원장은 청년 노동 문제를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논의와 책임 있는 후속 사업 및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청년 고용과 노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정 대화와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붙임] 청년 노동 타운홀미팅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