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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전쟁강요 미국 규탄! 호르무즈 파병 저지! 민주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2026.09.16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4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916()

정진희 부대변인 010-9534-931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전쟁강요 미국 규탄! 호르무즈 파병 저지! 민주노총 기자회견

 

1. 개요

제목 : 전쟁강요 미국 규탄! 호르무즈 파병 저지! 민주노총 기자회견

일시 : 2026. 9. 17.() 13:00

장소 :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 취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무단을 파견해 파병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17NSC 논의를 거쳐 20일 국무회의에 파병안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 해군 EOD, 군수지원함 투입이 거론되며, 이르면 이달 중 국회 동의안이 제출될 전망임. 그 배경에는 이란 전쟁 동참을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있으며, 파병 논의는 3500억 달러 대미투자·반도체 관세 협박과 사실상 하나로 맞물려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를 관세와 대미투자로 노동자·민중의 밥줄을 흔들고, 안보를 명분으로 생명과 안전까지 담보 잡는 한미 예속 문제로 규정합니다. 파병의 본질은 '항행의 자유' 지원이 아니라 미국의 불법적 침략전쟁에 우리 군을 밀어 넣는 것이며, 이는 침략전쟁 불가담이라는 헌법 정신과도 정면충돌합니다.

미국의 이익을 국익으로, 굴종을 동맹으로 포장하며 파병을 추진해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숭미사대 세력의 실체를 폭로하고, 이재명 정부의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고자 철야농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관세압박·경제수탈에 이어 침략전쟁 동참까지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3. 대회 순서

순서 (사회 : 민주노총 전호일 대변인)

- 모두 발언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 발언1 : 경제 수탈로도 모자라 목숨까지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 발언2 : 미국의 이익 위해 우리 청년을 전쟁으로 내모는 위성락을 경질하라

- 발언3 :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전쟁강요 거부하고, 당당한 자주 외교에 나서라.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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