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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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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토) |
정진희 부대변인 010-9534-9310 대구본부 현지현 정책선전국장 010-764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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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대개혁 실현!
시월이 온다. 항쟁은 계속된다!
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민중대회 개최
더 이상 대구 10월 폭동이 아닌 10월 항쟁으로 바로 세울 것
진실규명 및 특별법 제정 등으로 10월항쟁을 이어나갈 것
민주노총, 올해 초부터 9월총파업 및 10월항쟁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진행
전국의 노동자들이 대구로 모여
○ 올해는 1946년 일어났던 전평의 9월총파업과 10월항쟁이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10월항쟁은 해방이후 가장 처음 발생했던 항쟁이며,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 73개 시군구까지 퍼져나갔던 항쟁이었습니다. 미군정의 잘못된 식량정책으로 굶어 죽어나가는 현실, 청산되지 않았던 친일세력의 계속되는 탄압, 실업난과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 등이 계기가 되어 벌어졌던 저항이었습니다. 특히나 총파업을 진행하던 노동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노동자 2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항쟁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 미군정과 친일세력, 우익집단들은 노동자‧민중들을 잔인하게 학살했고, 그 학살의 역사는 한국전쟁 발발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잔인했던 학살은 피해자들과 유족들의 입을 닫게 만들었고, 관련한 진실은 여전히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 10월항쟁과 민간인 학살은 진실화해위원회 1기 조사에서도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위령‧추모사업을 지원할 것과 역사기록 수정 및 등재, 평화인권교육 강화 등을 권고한 바도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80주년을 맞이해 여러 행사들이 기획되고 진행되었습니다.
○ 민주노총은 10월항쟁 뿐 아니라 10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9월총파업을 기억하고, 당시 노동자들이 식량문제와 실업문제를 요구로 걸고 투쟁에 나섰던 것처럼 사회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투쟁하며, 사회변혁의 주체로서 나아갈 것을 결의해나가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은 올해 9월총파업‧10월항쟁 80주년을 맞이해 기행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10월 2일에는 300여명이 9월총파업과 10월항쟁을 배우는 역사기행에 참여했으며, 10월 3일(토) 15:00 시청네거리에서는‘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민중대회’가 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동자들이 모여 5000여명의 규모로 진행됩니다.
[붙임]
1. 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집중기행 및 10월항쟁위령탑 합동참배
2. 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민중대회 대회 개요
3. 대회사
4. 환영사
5. 투쟁사
6. 결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