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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쿠팡 노동자 故 장덕준님 6주기 추모 결의대회

작성일 2026.10.12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0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6년 10월 12일(월)

김태훈 정책국장 010-2684-1334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쿠팡을 바꾸고, 노동자를 살리자! 산재은폐 처벌!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쿠팡 노동자 故 장덕준님 6주기 추모 결의대회

 

 

1. 개요

○ 일시 : 2026년 10월 13일(화) 18시

○ 장소 : 쿠팡 본사 앞(2호선 구의역 3번 출구)

○ 주최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쿠팡 산재피해 가족모임,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

○ 추모 전시 : 17시 쿠팡 본사 앞 휴식공간

 

2. 취지 및 배경

○ 6년째 사과도 재발방지 대책도 없는 쿠팡 : 2020년 10월 12일, 쿠팡 대구 칠곡물류센터에서 야간노동을 하던 27살 청년 노동자 장덕준님이 과로로 숨진 지 6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쿠팡은 지금까지 유가족과 사회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쿠팡에서 36명의 노동자가 숨졌고, 올해에도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끼임 사고로 중태에 빠졌습니다.

○ 산재은폐 정황에도 감독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노동부 : 김범석 의장의 CCTV 편집 지시와 ‘위기관리 대응지침’ 등 조직적 산재은폐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1월 16일 착수)과 산재은폐 기획감독(3월 16일 착수)에 착수한 지 각 8개월, 6개월이 넘도록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노동자·이용자에 대한 책임 회피 : 쿠팡은 단체협약을 위반하면서까지 노조의 정당한 선전전을 가로막고, 택배노동자에 대한 계약해지·물량회수 등 노조탄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도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1인당 10만원 배상 조정안마저 거부했습니다.

○ 추모를 넘어 투쟁 결의로 : 이에 유가족과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고 장덕준님 6주기를 맞아 새로 이전한 쿠팡 본사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물류·택배 현장 노동자의 요구를 쟁취하여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는 쿠팡을 만들기 위한 투쟁을 결의하고자 합니다.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기간에 열리는 만큼, 감독 결과 즉각 공개와 김범석 의장 책임 규명을 다시 한번 촉구할 예정입니다.

○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3. 결의대회 진행 순서

○ 사회

- 안혜영 민주노총 대협실장

○ 노동의례

○ 여는 발언

- 박미숙 님, 장광 님(고 장덕준 노동자 유족)

○ 투쟁 발언

-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쿠팡공동행동)

○ 문화공연

- 종합예술단 봄날

○ 현장 발언1

- 정동헌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장

- 강민욱 서비스연맹 택배노조 쿠팡본부장

- 한기종 화섬노조 쿠팡지회 쿠니언

○ 현장 발언2

- 현장 노동자[미정]

○ 상징의식

 

4. 핵심구호

- 쿠팡은 유가족과 사회에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 산재은폐 처벌!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 고용노동부는 쿠팡 감독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

- 산재은폐 책임자 김범석 의장을 조사하고 처벌하라!

- 괴롭힘 없고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쟁취하자!

- 계약해지·물량회수 노조탄압 중단하라!

- 개인정보 유출 피해 즉각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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