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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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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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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교섭 승리로 콜센터 현장을 바꾸자!
민주노총 콜센터 연대회의 원청교섭 승리 쟁취 기자회견
19일(월) 오전 11시 민주노총15층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콜센터 연대회의 원청교섭 승리 쟁취 기자회견에서 원청의 실질적인 책임과 성실교섭의무 강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0월 19일(월)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원청교섭 승리로 콜센터 현장을 바꾸자! 민주노총 콜센터 연대회의 원청교섭 승리 쟁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콜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과 고용안정보장, 감정노동자 보호 강화, 임금 및 복리후생 개선, 노조활동 및 노동기본권 보장, AI도입 등 원청교섭 요구를 발표함과 더불어원청의 실질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성실교섭의무를 이행 할 것을 요구하였다.
○여는발언에서 민주노총 이태환 수석부위원장은“사측과 정부가 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위대한 현장의 힘을 조직할 것”이라며, “민주노총은 자신의 삶과 운명을 바꾸기 위해 힘차게 떨쳐나선 콜센터 노동자들과 함께 더욱 가열찬 투쟁으로 반드시 원청교섭을 돌파할 것이며, 인간다운 삶, 존엄한 노동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 이날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남미경 부위원장은 “콜센터 노동자는 초기업교섭이 절실이 필요하다”며 “콜센터 노동자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어야 되며, 콜센터노동자는 차별과 저임금을 감내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가치를 인정 받아야 하는 노동자라고 강조하며, 원청 교섭으로 콜센터 노동자의 감정노동보호, 복지3종, 휴가권을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박지현 지부장은“형식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동자의 요구를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원청교섭은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원청의 책임을 실현하고 노동자의 삶을 바꾸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콜센터 노동자들이 더 이상 책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자신의 노동조건에 대해 정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날까지 함께 투쟁하겠다”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김현주 지부장은 “노동조건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청이라면 그에 걸맞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고용안정과 임금·복리후생 개선, 폭언과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보호, 노동조합 활동 보장까지 원청은 실질적인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더하여 “정부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며, 정당한 교섭권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교섭을 방해하는 행위에 책임을 묻고, 법과 제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정부의 책임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붙임]
1. 민주노총 콜센터 연대회의 원청교섭 승리 쟁취 기자회견 개요
2. 발언문
3. 기자회견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