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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 관련 16대 국회의원 당선자 의견조사 결과
2000. 5. 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I.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하여 입법기관인 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의견을 물어 주5일 근무제 실시의 현실성을 진단함.
2. 조사 대상
16대 국회의원 당선자
3. 조사 시기
2000. 5. 10 - 5. 24
4.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에 대하여 팩스 전송 및 사무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조사함.
5. 조사분석
1) 설문에 응답한 106명의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설문 결과에 대하여 EDITING CODING/PUNCHING 과정을 거처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함.
2) 각 문항에 대한 백분율 및 각 문항에 대해 소속정당별, 선수(選數)별, 지역별, 연령별 변수별로 분석함.
II. 응답자 분포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273명 가운데 전체 106명이 응답하였다.
전체 응답자 106명을 정당별로 보면 새천년민주당이 52명으로 49.1%를 차지하고 있고, 한나라당 47명(44.3%), 자민련 5명(4.7%)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국구 10명(9.4%), 수도권 47명(44.3%), 영남권 18명(17.0%), 호남권 14명(13.2%), 충청권 9명(8.5%), 강원 및 제주 6명(5.7%)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의원이 46명(43.4%)로 가장 많고 재선이 31명(29.2%), 3선 이상이 27명(25.5%)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5명(4.7%), 40대 27명(25.5%), 50대 43명(40.6%), 60대 29명(27.4%) 등이다.
III. 조사결과 요약
1. 주5일 근무제 찬반
법정노동 시간을 현재 주 44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줄여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84.8%가 찬성하고 있다. 반대하는 의견은 3.8% 뿐이고, 11.4%는 찬반의견이 없거나 기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7일 민주노총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주5일 근무제' 국민 여론조사에서 주5일 근무 찬성률이 77.8%였던 것과 비교하면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지지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 2001년(2000년 포함)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41.9%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02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하면 전체의 72%가 1-2년 안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11.8%, 2004년부터는 6.5%, 2005년 이후는 7.5%이다.
국민여론 조사 결과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 2002년까지 실시 69.4%였던 것과 비교하면,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여론 보다는 약간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주5일 수업제 찬반
주5일 수업제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1.0%로 역시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2.4%, 기타는 6.7%였다.
국민여론 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찬성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관계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를 함께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75.3%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은 8.2%,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모두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3.1%였다. 의견없다와 기타는 13.4%였다.
국민여론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주5일 근무-수업 병행실시를 지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병행 실시 의견이 다소 높다.
IV. 조사결과 분석
1. 주5일 근무제 찬반
○ 법정노동 시간을 현재 주 44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줄여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84.8%가 찬성하고 있다. 반대하는 의견은 3.8% 뿐이고, 11.4%는 찬반의견이 없거나 기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 지난 5월 7일 민주노총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주5일 근무제' 국민 여론조사에서 주5일 근무 찬성률이 77.8%였던 것과 비교하면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지지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속 정당별 주5일 근무제 찬성률은 민주당 92.2%, 한나라당 80.9%, 자민련 60.0%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9.1%, 중부권 85.7%, 영남권 77.8%, 호남권 85.7%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89.1%, 재선 90.3%로 초·재선이 높고, 3선 이상은 73.1%로 평균 보다 낮다.
2.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
○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 2001년(2000년 포함)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41.9%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02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하면 전체의 72%가 1-2년 안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11.8%, 2004년부터는 6.5%, 2005년 이후는 7.5%이다.
○ 국민여론 조사 결과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 2002년까지 실시 69.4%였던 것과 비교하면,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여론 보다는 약간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1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45.8%, 한나라당은 36.6%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40.9%, 재선 57.2%이고, 3선 이상은 25.0%로 평균 보다 낮다.
3. 주5일 수업제 찬반
○ 주5일 수업제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1.0%로 역시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2.4%, 기타는 6.7%였다.
○ 국민여론 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찬성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5일 수업제에 찬성하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92.2%, 한나라당 72.3%, 자민련 60.0%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7.0%, 중부권 66.7%, 영남권 77.8%, 호남권 85.7% 등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82.6%, 재선 83.9%로 초·재선에서 높고, 3선 이상은 76.9%로 다소 낮다.
4.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관계
○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를 함께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75.3%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은 8.2%,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모두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3.1%였다. 의견없다와 기타는 13.4%였다.
○ 국민여론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주5일 근무-수업 병행실시를 지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병행 실시 의견이 다소 높다.
○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병행 실시를 지지하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85.7%, 한나라당 65.9%로 여야당 사이에 제법 큰 차이가 난다. 한나라당의 경우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한 뒤,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자거나,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하자는 의견이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참고자료> '주5일근무제' 관련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의견조사 응답자 명단
<새천년민주당:52명>
전국구 이만섭 한명숙 박인상 이미경 이재정
서울 임종석 김희선 김덕규 유재건 김원길 김근태 설 훈 함승희 장재식 김영배 김성호 장성민 김명섭 유용태 김성순
수도권 이호웅 박상규 조한천 박용호 김경천 정동채 김태홍 안동선 최선영 김영환 정범구 김덕배 심규섭
호남 김경천 정동채 김태홍 장영달 강현욱 이 협 김충조 김경재 정철기 김옥두 천경택 이낙연
충청 송석찬 전용학
강원 이창복 송훈석 이원성
제주 장정언 고진부
<한나라당:47명>
전국구 홍사덕 김정숙 김홍신 이원창
서울 강인섭 이재오 이성헌 박명환 박주천 김기배 박원홍 오세훈 맹형규 이부영
수도권 서상섭 안영근 황우려 이윤성 박종희 남경필 임태희 김문수 김부겸 이재창 정병국
영남 정문화 허태열 엄호성 박종웅 현태망 권철현 김만제 윤두환 김성조 박헌기 신영국 주진우 정창화 이인기 김종하 김동욱 김용균 이강두
강원 최연희 김용학
충청 김원웅 심규철
<자민련:5명>
이재선 함석재 정진석 조부영 오장섭
'주5일 근무제' 관련 16대 국회의원 당선자 의견조사 결과
2000. 5. 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I.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하여 입법기관인 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의견을 물어 주5일 근무제 실시의 현실성을 진단함.
2. 조사 대상
16대 국회의원 당선자
3. 조사 시기
2000. 5. 10 - 5. 24
4.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에 대하여 팩스 전송 및 사무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조사함.
5. 조사분석
1) 설문에 응답한 106명의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설문 결과에 대하여 EDITING CODING/PUNCHING 과정을 거처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함.
2) 각 문항에 대한 백분율 및 각 문항에 대해 소속정당별, 선수(選數)별, 지역별, 연령별 변수별로 분석함.
II. 응답자 분포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273명 가운데 전체 106명이 응답하였다.
전체 응답자 106명을 정당별로 보면 새천년민주당이 52명으로 49.1%를 차지하고 있고, 한나라당 47명(44.3%), 자민련 5명(4.7%)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국구 10명(9.4%), 수도권 47명(44.3%), 영남권 18명(17.0%), 호남권 14명(13.2%), 충청권 9명(8.5%), 강원 및 제주 6명(5.7%)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의원이 46명(43.4%)로 가장 많고 재선이 31명(29.2%), 3선 이상이 27명(25.5%)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5명(4.7%), 40대 27명(25.5%), 50대 43명(40.6%), 60대 29명(27.4%) 등이다.
III. 조사결과 요약
1. 주5일 근무제 찬반
법정노동 시간을 현재 주 44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줄여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84.8%가 찬성하고 있다. 반대하는 의견은 3.8% 뿐이고, 11.4%는 찬반의견이 없거나 기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월 7일 민주노총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주5일 근무제' 국민 여론조사에서 주5일 근무 찬성률이 77.8%였던 것과 비교하면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지지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 2001년(2000년 포함)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41.9%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02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하면 전체의 72%가 1-2년 안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11.8%, 2004년부터는 6.5%, 2005년 이후는 7.5%이다.
국민여론 조사 결과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 2002년까지 실시 69.4%였던 것과 비교하면,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여론 보다는 약간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주5일 수업제 찬반
주5일 수업제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1.0%로 역시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2.4%, 기타는 6.7%였다.
국민여론 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찬성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관계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를 함께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75.3%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은 8.2%,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모두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3.1%였다. 의견없다와 기타는 13.4%였다.
국민여론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주5일 근무-수업 병행실시를 지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병행 실시 의견이 다소 높다.
IV. 조사결과 분석
1. 주5일 근무제 찬반
○ 법정노동 시간을 현재 주 44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줄여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84.8%가 찬성하고 있다. 반대하는 의견은 3.8% 뿐이고, 11.4%는 찬반의견이 없거나 기타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 지난 5월 7일 민주노총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주5일 근무제' 국민 여론조사에서 주5일 근무 찬성률이 77.8%였던 것과 비교하면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지지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속 정당별 주5일 근무제 찬성률은 민주당 92.2%, 한나라당 80.9%, 자민련 60.0%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9.1%, 중부권 85.7%, 영남권 77.8%, 호남권 85.7%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89.1%, 재선 90.3%로 초·재선이 높고, 3선 이상은 73.1%로 평균 보다 낮다.
2.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
○ 주5일 근무제 실시 시기에 대해 2001년(2000년 포함)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41.9%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02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하면 전체의 72%가 1-2년 안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11.8%, 2004년부터는 6.5%, 2005년 이후는 7.5%이다.
○ 국민여론 조사 결과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 2002년까지 실시 69.4%였던 것과 비교하면,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국민여론 보다는 약간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1년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45.8%, 한나라당은 36.6%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40.9%, 재선 57.2%이고, 3선 이상은 25.0%로 평균 보다 낮다.
3. 주5일 수업제 찬반
○ 주5일 수업제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1.0%로 역시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2.4%, 기타는 6.7%였다.
○ 국민여론 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찬성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5일 수업제에 찬성하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92.2%, 한나라당 72.3%, 자민련 60.0%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7.0%, 중부권 66.7%, 영남권 77.8%, 호남권 85.7% 등이다. 선수(選數)별로는 초선 82.6%, 재선 83.9%로 초·재선에서 높고, 3선 이상은 76.9%로 다소 낮다.
4.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관계
○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를 함께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75.3%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은 8.2%, 주5일 근무제와 수업제 모두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3.1%였다. 의견없다와 기타는 13.4%였다.
○ 국민여론조사 결과, 전체의 70.4%가 주5일 근무-수업 병행실시를 지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국회의원들의 병행 실시 의견이 다소 높다.
○ 주5일 수업제와 주5일 근무제 병행 실시를 지지하는 의견을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85.7%, 한나라당 65.9%로 여야당 사이에 제법 큰 차이가 난다. 한나라당의 경우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한 뒤,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자거나, 주5일 수업제만 실시하자는 의견이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참고자료> '주5일근무제' 관련 제16대 국회의원 당선자 의견조사 응답자 명단
<새천년민주당:52명>
전국구 이만섭 한명숙 박인상 이미경 이재정
서울 임종석 김희선 김덕규 유재건 김원길 김근태 설 훈 함승희 장재식 김영배 김성호 장성민 김명섭 유용태 김성순
수도권 이호웅 박상규 조한천 박용호 김경천 정동채 김태홍 안동선 최선영 김영환 정범구 김덕배 심규섭
호남 김경천 정동채 김태홍 장영달 강현욱 이 협 김충조 김경재 정철기 김옥두 천경택 이낙연
충청 송석찬 전용학
강원 이창복 송훈석 이원성
제주 장정언 고진부
<한나라당:47명>
전국구 홍사덕 김정숙 김홍신 이원창
서울 강인섭 이재오 이성헌 박명환 박주천 김기배 박원홍 오세훈 맹형규 이부영
수도권 서상섭 안영근 황우려 이윤성 박종희 남경필 임태희 김문수 김부겸 이재창 정병국
영남 정문화 허태열 엄호성 박종웅 현태망 권철현 김만제 윤두환 김성조 박헌기 신영국 주진우 정창화 이인기 김종하 김동욱 김용균 이강두
강원 최연희 김용학
충청 김원웅 심규철
<자민련:5명>
이재선 함석재 정진석 조부영 오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