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농성장에 경찰병력 투입
- 2월 19일 오후 6시 담벼락을 부수며 투입 -
민주노총 긴급지침에 따라 60만 조합원 총력투쟁으로 일어설 때
대우자동차 농성장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었다.
오늘 긴급 산별대표자회의를 통하여 대우자동차에 대한 비상한 대응을 결정하고 오후부터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우자동차 현지에 내려가자마자 정부의 경찰병력이 곧바로 투입되었다.
이것은 정리해고에 대한 정부측의 완강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민주노총은 60만 조합원의 신속하고 하나된 투쟁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에 대한 완강하고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때만이 정부의 정책기조에 파열구를 내고 이후 투쟁의 기선을 잡아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완강하게 투쟁하는 60만 조합원의 의지를 보여줄 때이다.
☞ 대우자동차는 국철 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지하철을 갈아타고 부평구청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 2월 19일 오후 6시 담벼락을 부수며 투입 -
민주노총 긴급지침에 따라 60만 조합원 총력투쟁으로 일어설 때
대우자동차 농성장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었다.
오늘 긴급 산별대표자회의를 통하여 대우자동차에 대한 비상한 대응을 결정하고 오후부터 위원장을 비롯하여 대우자동차 현지에 내려가자마자 정부의 경찰병력이 곧바로 투입되었다.
이것은 정리해고에 대한 정부측의 완강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민주노총은 60만 조합원의 신속하고 하나된 투쟁으로 맞서야 할 것이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에 대한 완강하고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때만이 정부의 정책기조에 파열구를 내고 이후 투쟁의 기선을 잡아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완강하게 투쟁하는 60만 조합원의 의지를 보여줄 때이다.
☞ 대우자동차는 국철 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지하철을 갈아타고 부평구청역에서 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