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18분 현재 문화제는 마쳤으며, 그 후 종묘 지하주차장과 인근에서 노숙투쟁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숙투쟁에 결합하지 못한 동지들은 내일 아침 시작되는 연맹별 집회에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