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2001.4.20 보도자료 >
대우차노조원 여의도 민주당사 앞 1인시위
20일 14시부터 폭력진압 사진 들고 "폭력진압 비호하는 민주당 참회하라"
1. 대우자동차 노조원들이 민주당에게 4.10 폭력진압의 본질을 흐리고 박훈 변호사와 노조원들에게 마녀사냥하듯 책임을 떠넘기며 폭력진압을 비호하는 민주당에 참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입니다.
2. 노조원들은 오늘 20일 14시부터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정문 앞에서 지난 4월10일 경찰의 천일 경찰의 폭력진압 장면을 담은 대형 사진들을 들고 폭력진압 비호하는 민주당은 참회하라는 구호를 쓴 채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3. 노동계에서는 4.10 폭력진압 앞에서 참회하기는커녕 김중권 대표와 추미애 의원이 앞장서서 박훈 변호사와 노조원들을 마녀사냥 하듯 사실을 확대 과장하고 조작하면 떠넘기는 데 대해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광주민주화운동정신을 계승한 인권과 민주주의 정책정당임을 자처하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일로, 민주당과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일부 용서받을 수 없는 의원들이 참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대우차노조원 여의도 민주당사 앞 1인시위
20일 14시부터 폭력진압 사진 들고 "폭력진압 비호하는 민주당 참회하라"
1. 대우자동차 노조원들이 민주당에게 4.10 폭력진압의 본질을 흐리고 박훈 변호사와 노조원들에게 마녀사냥하듯 책임을 떠넘기며 폭력진압을 비호하는 민주당에 참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입니다.
2. 노조원들은 오늘 20일 14시부터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정문 앞에서 지난 4월10일 경찰의 천일 경찰의 폭력진압 장면을 담은 대형 사진들을 들고 폭력진압 비호하는 민주당은 참회하라는 구호를 쓴 채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3. 노동계에서는 4.10 폭력진압 앞에서 참회하기는커녕 김중권 대표와 추미애 의원이 앞장서서 박훈 변호사와 노조원들을 마녀사냥 하듯 사실을 확대 과장하고 조작하면 떠넘기는 데 대해 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광주민주화운동정신을 계승한 인권과 민주주의 정책정당임을 자처하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일로, 민주당과 추미애 의원을 비롯한 일부 용서받을 수 없는 의원들이 참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