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정인숙 여성위원장, 이혜순 여성국장을 포함한 여성간부 6명은 오늘(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자민련 당사 5층 명예총재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하였다.
점거농성단은 자민련의 '모성보호 확대 반대'에 대한 당론이 철회될 때까지 점거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환경노동위에서 모성보호 확대 법안이 관철될 때까지 싸워나갈 계획이다.
점거농성단은 자민련의 '모성보호 확대 반대'에 대한 당론이 철회될 때까지 점거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환경노동위에서 모성보호 확대 법안이 관철될 때까지 싸워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