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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속보]건설운송노동자 총 301명 연행당함.

작성일 2001.06.19 작성자 상황실 조회수 2489
폭력경찰을 앞세워 건설운송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침탈한 김대중정권은 총301명의 노동자들을 20개 경찰서에
15명씩 나누어 연행하였다.

주무경찰서 : 영등포 경찰서
주무검사 : 남부지청 노정환 검사

연행경찰서
강남 / 도봉 / 남부 / 서초 / 청량리 / 용산 / 송파 / 성동 /
강동 / 수서 / 양천 / 방배 / 동부 / 구로경찰서등
- 현재 5개 경찰서는 파악안됨.


※ 더이상 밀려날곳 없다.
김대중정권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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