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전국 300여개 민주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개혁실종, 민생파탄, 민주역행의 현상황을 우려하는 민주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 또한 이에 참여하는 모든 단체는 홈페이지에 '시국선언'을 나타내는 첫페이지를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부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은 이 방침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방법은 지난 '사이트파업'과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민주노총 첫화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는 민주노총 정보통신부장 최세진(02-3667-1289).
- 또한 이에 참여하는 모든 단체는 홈페이지에 '시국선언'을 나타내는 첫페이지를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부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은 이 방침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방법은 지난 '사이트파업'과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민주노총 첫화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는 민주노총 정보통신부장 최세진(02-3667-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