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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알림] 민주노총과 발전노조 홈페이지 이용에 있어서

작성일 2002.03.05 작성자 상황실 조회수 3240
- 김대중 정권과 경찰은 어떤 경우에도 민주노총과 발전노조의 홈페이지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정권과 경찰의 치졸한 협박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투쟁합시다.

- 현재 민주노총과 발전노조 홈페이지가 잦은 오류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폐쇄를 대비한 준비작업과 소식을 접한 동지들의 접속 폭주에 의한 것입니
다. 이에 대한 조합원 동지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접근이 안 될 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접속하면 아무 문제없
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지금 경찰의 폐쇄명령에 대한 대응을 위해 홈페이지 이동 및 분산 작업이
진행중이며, 이 때문에 잠깐씩 이용이 안될 수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 발전 조합원 동지여러분은 계속 발전 노조의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지침을
받기 바랍니다. 경찰의 침탈이 있을 경우에도 민주노총 홈페이지를 통해 현
재의 발전노조 홈페이지를 그대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홈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해
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 민주노총의 별도 지침에 따라 산자부, 국회 등 공기업 사유화의 책임자들
과 홈페이지를 검열하려는 경찰, 정통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에 대한 사
이버 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니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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