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청와대 앞 효자파출소 앞
(지하철
3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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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3월 13일, 수요일)
15:00
발전소 미국매각 철회, 발전산업노조 파업 조속해결 촉구
민주노총 단위노조 대표자 결의대회(효자파출소 앞)
17:00
연맹별 선전전 및 연맹별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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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수도권 지역본부 사무처장단 회의(향린교회)
19:00
명동 한빛은행 앞 집결
19:30
문화제
20:30
연맹별로 이동 -> 연맹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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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3월14일, 목요일)
10:00
2일차 단위노조 대표자 결의대회(명동 한빛은행 -> 성당앞
YMCA)
12:00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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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7%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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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매각 안된다.
거리찬반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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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월) 12시부터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발전소 미국에
팔아도 되나요"라는 내용의 찬반투표와 캠페인이 진행하였다.
이번
거리 찬반투표에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또한 직접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찬반 투표의 결과
97%에 이르는 압도적인 다수가 매각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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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10:00 국가의
인터넷 검열반대
공대위
출범식(느티나무)
12:00 전국불안정
노동철폐 - 한.일
투자
협정 국회비준 저지 연대
집회(세종문화회관
뒤)
3.14(목)
14:00 정책담당자 회의
15:00
비정규직 조직 투쟁사례
분석
및 조직호방안 연구 토론회
17:00
산별교섭 쟁취 대책위
3.15(금)
13:00 한.일투자협정
비준저지투쟁결의대회(국회앞)
3.18(월) 전조합원 10만 선전전
14:00 단병호위원장 선고공판
3.21(목) 14:00 제5차 중집 및 투본회의
3.22(금)-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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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성찰:사회포럼 2002'
3.24(일) 공무원노조 창립대회
3.30(토) 19:00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반격선포 연합문화공연 "연대"(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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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신도회는 11일 성명을 내 발전노조원 검거를 위한 전날 경찰병력의 조계사 대웅전 진입을 '만행'으로 규정하고 종로경찰서장의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신도회는 성명에서 '120명의 노조원 연행을 위해 수백명의 경찰이 조계사를 진입한 것도 놀랍지만 신성한 부처님이
계신 법당을 불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군화발로 난입한 것은 만행'이라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도회는 또
'경찰청장은 조계사 법당 난입의 주모자인 종로경찰서장을 즉각 파면하고 불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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