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와 발전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탄압 분쇄' 집회가 거의 끝나고 있습니다.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마치고 명동까지 행진을 한 발전노조 가족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등은 현재(17:45) 명동 한빛은행 사거리에서 정리집회를 갖고있으며, 대오는 종묘공원에 모였던 수보다 더 늘어나 약1,500명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마치고 명동까지 행진을 한 발전노조 가족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등은 현재(17:45) 명동 한빛은행 사거리에서 정리집회를 갖고있으며, 대오는 종묘공원에 모였던 수보다 더 늘어나 약1,500명에 가까운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