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2003. 7. 25 보도자료 2 >
8.6까지 노동계 단일안 마련
8.8부터 주5일 재협상 시작
- 두 노총·국회 환노위원장 합의
1.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 오는 8월6일까지 노동계 단일안을 마련하고 8월8일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중재아래 재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두 노총은 7월28일 12시 여의도에서 노동계 단일안 마련을 위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2. 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훈석 위원장은 오늘 7월 25일 13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만나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3. 두 노총은 단일안 마련을 위해 사무총장을 팀장으로 하는 실무팀을 각 4명씩 구성하기로 했으며, 실무팀에는 총연맹·제조업·비제조업을 고루 참여시켜 조직 내 의견을 충분히 모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끝>
8.6까지 노동계 단일안 마련
8.8부터 주5일 재협상 시작
- 두 노총·국회 환노위원장 합의
1. 주5일 근무제 도입과 관련 오는 8월6일까지 노동계 단일안을 마련하고 8월8일부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중재아래 재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두 노총은 7월28일 12시 여의도에서 노동계 단일안 마련을 위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2. 민주노총 이재웅 사무총장, 한국노총 김성태 사무총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훈석 위원장은 오늘 7월 25일 13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만나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3. 두 노총은 단일안 마련을 위해 사무총장을 팀장으로 하는 실무팀을 각 4명씩 구성하기로 했으며, 실무팀에는 총연맹·제조업·비제조업을 고루 참여시켜 조직 내 의견을 충분히 모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