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2003. 12. 13 보도자료 1 >
안산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규탄대회'
- 12월 14일(일) 20시 안산역 → 라성프라자, 300여명 참석 예정
1. 민주노총은 14일(일) 20시 경기도 안산 전철역 앞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 추방 규탄대회를 엽니다. 이날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줄잇는 이주 노동자들의 자살 항거와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에도 아랑곳 않고 강제추방을 자행하는 노무현 정권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추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추방 규탄대회
○ 순서
- 대회사(민주노총 홍준표 부위원장)
- 격려사(안산센터 박천응 목사)
- 연대사1(민주노동당 안산시지부)
- 연대사2(안산지역주민)
- 문화공연
- 투쟁사 1(민주노총 안산시지부)
- 투쟁사 2(안산농성장 이주노동자)
- 투쟁사 3(성공회 농성장 이주노동자)
- 문화공연
- 투쟁사 4(명동 농성장 이주노동자)
- 투쟁결의문 낭독
- 가두행진(→ 라성 프라자)
안산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규탄대회'
- 12월 14일(일) 20시 안산역 → 라성프라자, 300여명 참석 예정
1. 민주노총은 14일(일) 20시 경기도 안산 전철역 앞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 추방 규탄대회를 엽니다. 이날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줄잇는 이주 노동자들의 자살 항거와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에도 아랑곳 않고 강제추방을 자행하는 노무현 정권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추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단속추방 규탄대회
○ 순서
- 대회사(민주노총 홍준표 부위원장)
- 격려사(안산센터 박천응 목사)
- 연대사1(민주노동당 안산시지부)
- 연대사2(안산지역주민)
- 문화공연
- 투쟁사 1(민주노총 안산시지부)
- 투쟁사 2(안산농성장 이주노동자)
- 투쟁사 3(성공회 농성장 이주노동자)
- 문화공연
- 투쟁사 4(명동 농성장 이주노동자)
- 투쟁결의문 낭독
- 가두행진(→ 라성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