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 지지 선언 기자회견 안내
1. 제목 :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2. 때, 곳 : 2004년 4월 8일(목)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이 오는 4월 8일, 업종을 뛰어넘어 이번 17대 총선에서 '비정규 여성과 성차별 철폐' '교육 보육 공공성 강화'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당 공약으로 내걸고 진보정당을 일궈나가는 민주노동당에 꼭 1표를 찍겠다는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있을 이날 지지선언식에서는, 그 동안 여성노동자라고 차별받고, 비정규 노동자라고 설움 받았으며, 선거 때만 되면 남편따라 투표하거나, 돈선거에만 쫓아다니는 '아줌마 부대'라는 오명을 받아왔던 여성들이 이제 당당히 권익을 찾아 나서는 자리이자 동시에 정치에서 늘 밀려왔으나 앞으로는 여성 정치, 노동자 정치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일 참이다.
더불어 1인 2투표라는 정당명부 비례투표를 주변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옆집 앞집 아줌마, 아이 친구 엄마들, 언니, 동생들에게도 적극 알림으로써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 서민, 빈민, 농민,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정당, 여성의 정당인 민주노동당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선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사무·제조업종 여성노동자부터, 간호사, 그리고 노동관계법 적용도 못받는 골프장 캐디,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여성노동자들이 직접 나와서 업종은 달라도 이들의 요구를 법제도 개선공약으로 실현할 것을 천명한 바 있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한 마디씩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17대 원내활동 시작부터 여성과 비정규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데 앞장서 달라는 뜻을 담은 '차별철폐' 몸벽보도 민주노동당에 기증할 참이다.
한편 여성노동자들의 주요 요구인 △특수고용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 △채용, 임금, 승진에서 성차별 없는 사회를 ! △도급계약 없애고 직접고용을 ! △노동자, 서민에게 공공의료 확대를 ! △비정규여성노동자 차별철폐를 ! △모성보호비용 사회분담화를 ! △임신, 출산으로 인한 해고없는 사회를 ! △영유아 교육보육은 사회가 책임을 ! 등 8대 요구가 적힌 손피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1. 제목 :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2. 때, 곳 : 2004년 4월 8일(목)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3. 내용
*사회 : 박인숙 민주노총 여성위원장
1) 여는 말(민주노동당 최순영 부대표)
2) 여성노동자 지지 선언(해당 업종 여성노동자가 직접 현장에서 입는 작업복 입고 참석 하여 지지발언)
- 사무직 여성노동자
- 제조업 여성노동자
- 골프장 캐디
- 간호사
-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등
3) 지지선언문 낭독(김지예 민주노총 부위원장)
4) '차별철폐' 몸벽보 기증식
- 첫 국회활동부터 여성에 대한 차별,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에 민주노동당이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는 '차별철폐' 몸벽보를 민주노동당에 기증.
5) 당 후보 답사(심상정 민주노동당 여성 비례후보)
6) 닫는 말
4. 주요 주장
*특수고용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
*채용, 임금, 승진에서 성차별 없는 사회를 !
*도급계약 없애고 직접고용을 !
*노동자, 서민에게 공공의료 확대를 !
*비정규여성노동자 차별철폐를 !
*모성보호비용 사회분담화를 !
*임신, 출산으로 인한 해고없는 사회를 !
*영유아 교육보육은 사회가 책임을 !
1. 제목 :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2. 때, 곳 : 2004년 4월 8일(목)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이 오는 4월 8일, 업종을 뛰어넘어 이번 17대 총선에서 '비정규 여성과 성차별 철폐' '교육 보육 공공성 강화'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당 공약으로 내걸고 진보정당을 일궈나가는 민주노동당에 꼭 1표를 찍겠다는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있을 이날 지지선언식에서는, 그 동안 여성노동자라고 차별받고, 비정규 노동자라고 설움 받았으며, 선거 때만 되면 남편따라 투표하거나, 돈선거에만 쫓아다니는 '아줌마 부대'라는 오명을 받아왔던 여성들이 이제 당당히 권익을 찾아 나서는 자리이자 동시에 정치에서 늘 밀려왔으나 앞으로는 여성 정치, 노동자 정치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일 참이다.
더불어 1인 2투표라는 정당명부 비례투표를 주변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옆집 앞집 아줌마, 아이 친구 엄마들, 언니, 동생들에게도 적극 알림으로써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 서민, 빈민, 농민,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정당, 여성의 정당인 민주노동당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선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사무·제조업종 여성노동자부터, 간호사, 그리고 노동관계법 적용도 못받는 골프장 캐디,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여성노동자들이 직접 나와서 업종은 달라도 이들의 요구를 법제도 개선공약으로 실현할 것을 천명한 바 있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한 마디씩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17대 원내활동 시작부터 여성과 비정규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데 앞장서 달라는 뜻을 담은 '차별철폐' 몸벽보도 민주노동당에 기증할 참이다.
한편 여성노동자들의 주요 요구인 △특수고용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 △채용, 임금, 승진에서 성차별 없는 사회를 ! △도급계약 없애고 직접고용을 ! △노동자, 서민에게 공공의료 확대를 ! △비정규여성노동자 차별철폐를 ! △모성보호비용 사회분담화를 ! △임신, 출산으로 인한 해고없는 사회를 ! △영유아 교육보육은 사회가 책임을 ! 등 8대 요구가 적힌 손피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1. 제목 : 사무·제조·의료·공공·서비스·비정규 여성노동자 3,000명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2. 때, 곳 : 2004년 4월 8일(목) 오전 11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3. 내용
*사회 : 박인숙 민주노총 여성위원장
1) 여는 말(민주노동당 최순영 부대표)
2) 여성노동자 지지 선언(해당 업종 여성노동자가 직접 현장에서 입는 작업복 입고 참석 하여 지지발언)
- 사무직 여성노동자
- 제조업 여성노동자
- 골프장 캐디
- 간호사
-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등
3) 지지선언문 낭독(김지예 민주노총 부위원장)
4) '차별철폐' 몸벽보 기증식
- 첫 국회활동부터 여성에 대한 차별,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에 민주노동당이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는 '차별철폐' 몸벽보를 민주노동당에 기증.
5) 당 후보 답사(심상정 민주노동당 여성 비례후보)
6) 닫는 말
4. 주요 주장
*특수고용노동자에게 노동3권을 !
*채용, 임금, 승진에서 성차별 없는 사회를 !
*도급계약 없애고 직접고용을 !
*노동자, 서민에게 공공의료 확대를 !
*비정규여성노동자 차별철폐를 !
*모성보호비용 사회분담화를 !
*임신, 출산으로 인한 해고없는 사회를 !
*영유아 교육보육은 사회가 책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