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총파업승리결의대회' 개최
- 일시 : 2005. 4. 22. 오후6시
- 장소 : 국회 앞(양 노총 단식농성장)
- 대상 : 조합간부 등 약500명
1.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합동으로 4월22일부터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해 사상초유의 단식농성을 국회 앞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2. 이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이 정부여당으로부터 무시 △노사정간 교섭에서 정부여당의 강행처리 입장불변 등에 따른 양 노총의 위기감에서 비롯됐습니다.
3. 특히 이번 비정규권리보장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이 사회쟁점화 되며 국민여론을 일정정도 형성하기에 이르렀기도 합니다.
4. 이에 민주노총은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는 물론 특히 정부법안 강행처리에 대비 무기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강행처리 시 예상 파업대오 △첫날 금속연맹 등 12만 △2일차 공공연맹 등 18만 △3일차 사무금융연맹 등 19만 △4일차 전교조 등 22만 돌입, 이후는 차후에 확정)
5. 이에 양 노총의 공동투쟁 일환으로 민주노총이 우선 '비정규권리보장 쟁취를 위한 총파업승리결의대회'를 열고 시동을 겁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5. 4. 22. 오후6시
- 장소 : 국회 앞(양 노총 단식농성장)
- 대상 : 조합간부 등 약500명
1.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합동으로 4월22일부터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해 사상초유의 단식농성을 국회 앞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2. 이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이 정부여당으로부터 무시 △노사정간 교섭에서 정부여당의 강행처리 입장불변 등에 따른 양 노총의 위기감에서 비롯됐습니다.
3. 특히 이번 비정규권리보장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이 사회쟁점화 되며 국민여론을 일정정도 형성하기에 이르렀기도 합니다.
4. 이에 민주노총은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는 물론 특히 정부법안 강행처리에 대비 무기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강행처리 시 예상 파업대오 △첫날 금속연맹 등 12만 △2일차 공공연맹 등 18만 △3일차 사무금융연맹 등 19만 △4일차 전교조 등 22만 돌입, 이후는 차후에 확정)
5. 이에 양 노총의 공동투쟁 일환으로 민주노총이 우선 '비정규권리보장 쟁취를 위한 총파업승리결의대회'를 열고 시동을 겁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