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민주노총, 시민단체와 간담회개최
일시 : 2005. 7.25.(월) 오후 6시
장소 : 민주노총 2층 회의실
참석자 : 민주노총 위원장, 사무총장, 이혜선 부위원장, 김태현 정책기획실장, 강철웅 대외협력실장
민변 이석태 회장, 참여연대 박영선 사무처장, 경실련 박병옥 사무총장, YMCA 전성환 정책기획실장, 민언련 최민희 사무총장, 여성연합 조영숙 사무총장, 함께하는 시민행동 하승창 사무처장, 여성민우회 최명숙 대표, 서민자 평등국장
취지: 민주노총은 2004년 정기국회부터 정부의 비정규입법 강행처리에 맞서, 비정규법안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비정규직 양산을 막고,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현실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 투쟁은 민주노총만의 투쟁이 아니었고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투쟁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과 함께 사회쟁점화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의 입장 표명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를 위해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국민들의 여론을 불러 일으키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하반기 국회에서 비정규직보호입법쟁취를 위한 보다 강력한 사업들을 전개할 것입니다.
일시 : 2005. 7.25.(월) 오후 6시
장소 : 민주노총 2층 회의실
참석자 : 민주노총 위원장, 사무총장, 이혜선 부위원장, 김태현 정책기획실장, 강철웅 대외협력실장
민변 이석태 회장, 참여연대 박영선 사무처장, 경실련 박병옥 사무총장, YMCA 전성환 정책기획실장, 민언련 최민희 사무총장, 여성연합 조영숙 사무총장, 함께하는 시민행동 하승창 사무처장, 여성민우회 최명숙 대표, 서민자 평등국장
취지: 민주노총은 2004년 정기국회부터 정부의 비정규입법 강행처리에 맞서, 비정규법안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비정규직 양산을 막고,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현실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 투쟁은 민주노총만의 투쟁이 아니었고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투쟁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과 함께 사회쟁점화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의 입장 표명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를 위해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국민들의 여론을 불러 일으키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하반기 국회에서 비정규직보호입법쟁취를 위한 보다 강력한 사업들을 전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