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2006 전국 반실업 대회
1.일시: 6월3일(토) 오후2시
2.장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3.주최: (사)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4.취지
- 본행사는 실업자와 근로빈곤층의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적 고용복지체계의 확립을 요구하는 대회입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실업빈곤층은 ‘안정고용’ ‘비공식부문 노동자에 대한 산재·고용보험 적용’ ‘최저임금 인상’ ‘사회적일자리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계획 제시’등을 요구할 것입니다.
- 전국의 31개 실업단체들의 전국조직인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는 2000년부터 매년 실업자대회를 열어 사회에 실업문제의 심각함을 알리고 여론을 환기시켜온 바 있다. 이에 전국의 실업단체와 실업빈곤층은 정부의 요란한 선전 속에 숨어 있는 이러한 문제를 알리지 않고서는 우리사회의 고용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 올해에는 ‘안정적 일자리의 확충’을 내걸고 반실업대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사)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사무국장 박병우 02-2675-6263/010-9533-0135
1.일시: 6월3일(토) 오후2시
2.장소: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3.주최: (사)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4.취지
- 본행사는 실업자와 근로빈곤층의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적 고용복지체계의 확립을 요구하는 대회입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실업빈곤층은 ‘안정고용’ ‘비공식부문 노동자에 대한 산재·고용보험 적용’ ‘최저임금 인상’ ‘사회적일자리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계획 제시’등을 요구할 것입니다.
- 전국의 31개 실업단체들의 전국조직인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는 2000년부터 매년 실업자대회를 열어 사회에 실업문제의 심각함을 알리고 여론을 환기시켜온 바 있다. 이에 전국의 실업단체와 실업빈곤층은 정부의 요란한 선전 속에 숨어 있는 이러한 문제를 알리지 않고서는 우리사회의 고용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 올해에는 ‘안정적 일자리의 확충’을 내걸고 반실업대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사)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 사무국장 박병우 02-2675-6263/010-9533-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