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최저임금 실상을 말한다”최저임금 노동자 증언대

1.일시 : 6월 22일(목) 오후2시

2.장소 :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 7층 회의실

3.주최: 최저임금연대

4.취지: 6월말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양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가 최저임금 노동자의 빈곤 현실을 고발하고 위법,탈법 적용 사례, 미적용 사례 등을 알려 최저임금제가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제도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5.진행 순서 (사회 : 전국여성노조 이혜순 사무처장)

14:00～14:15 개회사 및 민중의례

14:15～14:30 영상물 보기

14:30～15:20 최저임금 노동자 증언
- “낮은 최저임금, 살아가기 너무 힘들어”
  : 서강대학교 청소용역 노동자 허성임씨 사례

- “주40시간제에 도입에 휴게시간 늘려 최저임금 삭감”
  : 경인선 청소용역 노동자 최순기씨 사례

- “공공부문에서 가장 최저임금 위반 높아”
  : 보육교사 노동자 이윤경씨 사례

- “최저임금 적용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 택시기사 노동자 박광진씨 사례

15:20～16:00 질의응답

*문의사항 : 한국노총 이민우 정책국장(02-6277-0061), 민주노총 정경은 정책부장(02-2670-9216)

*기자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