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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날치기 비정규법 무효!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

작성일 2006.12.01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2576
[보도] 날치기 비정규법 무효!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

1. 일시 : 2006년 12월 1일(금) 오후 2시

2. 장소 : 여의도 국회 앞

3. 참가 : 서울 경기지역 조합원

4. 순서
                                                                          * 사회 : 비정규투쟁국장 석권호

개회선언 ……………………………………………………………………………………… 사회자
노동의례
내빈 및 참가단위 소개
대표자 공동결의발언 ……………………   금속노조 위원장 김창한, 여성연맹 위원장 이찬배
연대사 ………………………………………………………………………  민주노동당 대표 문성현
문화공연 ……………………………………………………………………………… 민중가수 류금신
격려사 ………………………………………………………………  전국민중연대 상임의장 정광훈
투쟁사 …………………………………………………………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위원장 서훈배
문화공연 ………………………………………………………………………………………  우리나라
총력총파업투쟁 연설 ……………………………………………………… 민주노총 위원장 조준호
비정규직철폐 연대가

5. 취지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어제(30일) 비정규 개악법안을 날치기 처리하고 말았습니다. 이는 850만 비정규직을 영원한 비정규직으로 고착화시키고 전체노동자를 비정규노동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비정규개악법안은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며 또한 노동법 개악 안마저도 날치기 처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서울, 경기지역 조합원들은 국회 앞에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합니다. 아울러 수도권 이외에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전국동시다발로 열린우리당 ․ 한나라당 항의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 또한 화물연대는 오늘(1일) 광주, 경남,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북, 충남, 포항, 대경, 전남, 서경, 충강, 제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파업출정식을 갖고 10곳의 거점에서 총파업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 원천적으로 박탈한 날치기 비정규법안 폐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기자여러분의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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