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는 불법! 핵무장은 합법?  19일 미대통령 방한 두고 경찰의 엇갈린 기자회견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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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美國'   한미정상회담이 진행중인 19일 오전,  보수단체가 광화문 사거리에 띄워논 오바마 대통령 환영 대형 펼침막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이명익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19일 오전 광화문 일대는 내내 들썩거렸다. 우리의 은인 미국 대통령이 온다는 설레임과, 북미 정상회담과 아프간 파병 반대를 외치는 절실함이 교차하는 묘한 이질감.  미국 대통령을 바라보는 두개의 다른 시선 만큼 기자회견에 대응하는 경찰의 모습도 달랐다. 기자회견 중 우리도 핵을 갖자 구호를 외치는 것은 법의 접촉을 받지 않지만, 아프간 파병 요청을 중단하라는 구호는 불법으로 변질되는 세상.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이 내리는 불법과 합법의 경계 그 경계의 모순을 노동과세계가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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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진보의 거리?'   19일 오전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아프간 재파병 반대 연석회의의 아프가니스탄 파병반대 및 기자회견 폭력 진압 규탄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경찰병력이 기자회견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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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보수의 거리?'   1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라이트 코리아등 보수단체의 한미연합사 해체시기 연기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회견장 풍경 폴리스 라인을 지키는 경찰들만 드문드문 보인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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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는 경찰'   19일 오전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아프간 재파병 반대 연석회의의 아프가니스탄 파병반대 및 기자회견 폭력 진압 규탄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경찰병력이 기자회견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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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재향군인'   1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라이트 코리아등 보수단체의 한미연합사 해체시기 연기촉구 기자회견이 열리자 지나가던 재향군인회원들이 구호를 외치는 회원들 사이로 들어오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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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핵무장 하자'   '한미연합사 해체시기 연기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1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라이트 코리아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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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하라'  아프간 파병반대 연석회의 회견 전 평통사 및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19일 오전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개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아프간 재파병 반대!'기자회견에 참가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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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건 경찰뿐'   19일 오전 열린 아프간 파병반대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시민단체 회원의 피켓팅 시위 사이로 보이는 건 경찰병력 뿐이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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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가지고 튀어라?'   기자회견을 하던 사회자의 마이크를 빼앗은  경찰이 달려가던 중 마이크가 버스 사이로 떨어지자 황급히 줍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