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투쟁소식
용역깡패 몰아내고 우리들의 정든 일터 공장으로 돌아가자!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지역의 동지들이 한명,두명 모여들기 시작했다.
09시 30분부터 전 조합원 및 경주지부 확대간부 전원 승용공장 정문 앞 집결
10시 10분 회사 정문, 북문, 동문 조합원 집결
10시 30분 업무복귀 정문 진입시도
10시 40분 정문 천막 상황실 물대포, 소화기 등으로 업무 마비
11시 00분 전 조합원 및 경주지부 확대간부 북문 집결 2차 진입시도 중 경찰 병력에 의해 해산
11시 20분 전 조합원 및 경주지부 확대간부 경주 용강 대구은행사거리 포항방면 7번국도 나들목 점거 연좌농성진행
11시 25분 2000여명의 경찰병력에 의해 전 조합원 및 경주지부 확대간부 해산 도중 경찰병력이
무차별적으로 조합원 폭행후 체포 해서 연행함(연행자 파악 중)
11시 35분 용강 주공아파트 앞 전 조합원 2차 집결
11시 45분 지역간부 및 다수의 조합원 연행 됨. 연행자 신원파악 차 간부들 경주,포항경찰서로 이동중
11시 55분 용강 주공아파트 복지회관 앞 조합원 집결 집회 진행 12시 13분 연행자 경주 경찰서 16명, 포항 남부경찰서 16명 , 개별적명단 파악 중
- 발레오 조합원들은 해산후 14시부터 공장외곽 각 초소별 비상 대기 근무 중
-현재 지역차원의 비상대책위 회의 이후일정에 대해서 논의중








동지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서 이 더러운 자본주의의 권력에 맞서서 우리는 꼭 투쟁으로 승리합시다!!
존경하는 노조원 여러분 이대로 물러 서서는 안됩니다. 애초에 저희가 계획했던 투쟁이념보단 지금이 많이
약해 진것 같고 노조원여러분들의 참여도 저조 해진것같습니다. 이래서야 되겟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용역 깡패를 동원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우리의 인간다운 삶도 무시하는 발레오 만도 사장을 포함한 이사직들을
반드시 이 장기 투쟁으로 승리합시다!!!!!!!
앞서 투쟁에서 승리 하지 못하고 경찰깡패들에게 무릎꿇어 버린 대한통운 노조를 비롯한 쌍용자동차노조!
그들은 용감했습니다. 아니 천오백만 노동자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투쟁의식의 승리자 입니다.
우리 경주 노조도 그들의 유지와 투쟁의지를 받들어. 이번 투쟁에서 꼭 승리합시다!. 우리는 이겨야만 합니다.
우리는 결국 승리해야합니다!! 우리도 인간 답게 살아 봅시다!!! 언제까지 자본주의의 노예로 살것입니까??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살겟습니다!!
존경 하는 동지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끝까지 투쟁합시다!!
지쳐 쓰려질때 까지 우리는 투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