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9신종합/5월17일/01:30] “박종태를 살려내라”...대전 노동자민중항쟁 ‘점화’
성난 노동자민중 대전 뒤덮어...경찰 무차별 폭력 4백여명 연행...네티즌들 온라인 항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노동자가 16일 저녁 대전중앙병원 인근에서 색소 물대포를 뒤짚어 쓴 채 경찰
에게 연행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민주노총이 박종태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와 열사 유훈을 받아 안겠다는 조합원들 결사투쟁 각오에 힘입어 경찰 폭압을 뚫고 악덕 대한통운·금호자본을 규탄했다.
‘고 박종태 열사 투쟁승리, 5.18정신계승, 노동기본권 쟁취, 전국노동자민중대회’가 16일 대정정부종합청사 공원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 앞서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조합원 긴급총회를 열어 총파업을 결의했다.
건설노조도 1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오는 5월26일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화물연대와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에 복무키 위해 6월로 예정했던 총파업 일정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박종태 열사 시신이 안치된 대전중앙병원으로 이동해 열사 투쟁을 촉발시킨 악덕자본 대한통운 대전지사까지 행진키로 했다. 박종태 열사 영정과 2,000개 만장이 행진대오를 이끌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박종태 열사여!”, “생존권 쟁취”, “화물연대 인정”, “노동탄압 중단”, “대한통운 박살”, “금호자본 박살”, “화물악법 박살”, “열사정신 계승”, “원직복직”, “MB정권 심판”, “비정규직 철폐”라고 씌어진 만장을 들고 박종태 열사를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정권과 금호자본을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행진을 이어가며 대전시민들을 향해 30원 운송료 인상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노동자들을 집단해고한 대한통운자본 때문에 화물노동자 박종태 열사가 항거자결했다며 노동자들이 투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교통이 일시 마비되더라도 양해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후 귀가길에 오른 노동자들의 버스를 경찰이 가로막은채 연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박종태 열사 영정을 든 추모행렬을 경찰이 이를 막아서자 성난 노동자들이 만장을 걸었던 대나무를 아스팔트 바닥에 두드리며 항의를 표했다. 평화행진마저 원천봉쇄한 채 길을 막는 경찰을 향해 만장대오가 앞으로 나서 행진로를 열기 시작하자 경찰이 폭력으로 대응했다.
생존권을 요구하며 죽음으로 항거한 동지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만장 막대기 하나로 행진길을 열려는 노동자들 절박한 투쟁을 향해 경찰은 무차별 폭력과 물대포, 최루탄, 군홧발로 대응했다.
전국에서 동원된 110개 중대 1만6천여 명 중무장한 경찰병력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아대며 방패와 곤봉을 휘둘렀지만 박종태 열사 유지를 실천하겠다는 노동자들 항거를 막지 못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 성난 기세에 놀란 경찰병력이 뒷걸음질치다 급기야 뒤를 돌아 뛰어달아나기 시작했다.
대전중앙병원 앞에서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까지 1.4km에 이르는 거리를 노동자들은 당당히 행진했다. 조합원들은 “박종태 열사여! 우리가 왔습니다”, “대한통운 박살내자!”, “금호자본 박살내자!”, “끝까지 투쟁해서 열사의 한을 풀자!”고 구호를 외치며 열사 정신을 계승할 것을 거듭 결의했다.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 진을 치고 있던 경찰병력이 집회와 행진을 마무리하고 해산하기 시작한 대오를 뒤에서 폭력침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가로등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날이 저물어 어둠이 내리깔리기 시작한 것을 이용해 경찰은 주변으로 피하는 노동자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조합원들을 향해 곤봉을 휘두르고 방패로 내리찍었다. 뿐만 아니라 경찰에 밀려 겹쳐 쓰러진 노동자들을 군홧발로 짓밟으며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 폭력 과정에서 연행자가 속출했고, 많은 조합원들이 심대한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짓밟혀 쓰러진 한 집회 참가자가 의식불명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해산하려던 집회대오를 향해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며 마구잡이로 연행했다. 심지어 귀가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던 조합원 수십 명을 잡아 끌어내려 집단연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끼나 우비를 입은 사람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하달해 뒤에 남아있던 몇몇 집회 참가자들에게까지 폭력을 휘둘렀다.
심지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차량을 일일이 검문검색하며 집회 참가자들이 탑승했는지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버스에서 연행했다. 금호타이어노동조합 경우 귀가길에 조합원들이 탄 버스가 통째로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경찰에 폭력연행된 사람은 400여 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병력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곤봉과 방패에 맞아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한편 이날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결의하자 정부는 ‘비상총대책’을 세워 실제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차주에게 유류세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등 불이익을 주고, 파업에 동참하는 조합원을 형사처벌하며 화물운송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16일 전국노동자민중대회에 이어 광주로 이동해 17일 오전 11시 망월동을 참배하고 오후 2시 범국민대회에 결합한다.
[8신/22:20] 경찰, 해산하던 집회참가자들 무차별 폭력연행...한 집회 참가자 의식불명으로 알려져
경찰이 민주노총 집회대오가 해산하기 시작하자 뒤에서 폭력침탈한 것도 모자라, 오후 9시가 넘은 시각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봉쇄한 채 귀경 중인 조합원들 버스를 통째로 연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금호타이어노동조합이 지역으로 내려가던 중 버스째 연행됐다.
민주노총은 16일 오후 대전정부종합청사 공원에서 전국노동자민중대회를 마치고 차량으로 대전중앙병원까지 이동한 후 대한통운 대전지사까지 행진을 시도했다. 경찰은 전국에서 110개 중대 1만6천여 명 중무장한 경찰병력을 동원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박종태 열사 추모를 원천적으로 방해했다.
박종태 열사 영정과 수백 개 만장을 앞세우고 행진하던 노동대오는 평화적 집회와 행진마저 봉쇄하는 경찰 처사에 분노해 만장을 달았던 대나무를 아스팔트 바닥에 두드리며 항의 뜻을 표했다.
경찰 수천 명이 방패와 곤봉을 휘두르고 물대포를 쏘며 폭압적으로 진압을 시도했지만 박종태 열사 유훈을 받들겠다는 성난 노동자들의 앞길을 막지는 못했다. 끝없이 퍼부어대는 물대포, 최루탄을 쏘며 무기를 들고 달려드는 경찰을, 노동자들은 온몸으로 막아내며 행진 길을 열었다.
대전동부경찰서 앞에 진을 치고 있던 경찰병력이 물대포에도 아랑곳없이 전진하는 조합원들 기세에 혼비백산해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급히 뛰어 달아나는 경찰을 뒤따라가며 집회대오는 계족로를 관통해 5km 거리를 진군했고 결국 박종태 열사 한이 서린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 도착했다.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까지 후퇴한 경찰병력은 뒤에서 지원 나온 다른 경찰들과 합류해 다시 노동자들을 압박했다. 조합원들은 투쟁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마무리한 후 해산하려 했지만 치졸한 경찰은 흩어지는 대오를 폭력적으로 침탈했다.
아무런 무기도 들지 않은 빈몸 노동자들은 이를 피하다가 다수가 연행됐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서울과 달리 가로등도 없고 주변이 깜깜한 상황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경찰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곤봉에 맞아 머리와 목 등을 크게 다쳤다.
한 시민이 전해온 제보에 의하면 경찰 폭력에 가격당한 한 집회 참가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경찰은 현장을 촬영하던 기자들에게도 폭력을 휘둘렀고 한 기자가 연행되기도 했다.
경찰은 대전시민이 거주하는 주변 아파트까지 침탈해 구경하던 시민과 노동자들을 마구 짓밟았다. 시민들은 경찰 폭력에 크게 놀라 “어떻게 경찰이 저러느냐?”, “경찰이 넘어진 사람들을 마구 때리는 것을 봤다”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남은 집회대오가 해산하는 과정에서도 경찰은 “조끼나 우비를 입은 사람들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내려 곳곳에서 마구잡이 연행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을 잃은 경찰이 거리시민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하고, 심지어 고속도로 톨게이트까지 검문검색하며 노동자민중을 잡아넣기에 혈안이다.
[7신/20:30] 해산하는 집회대오 경찰이 뒤에서 덮쳐
(이후 자세한 소식 올리겠습니다)
[6신/19:15] 전국노동자민중대회 참가자들 ...대전 뒤흔들며 위력투쟁 벌여
경찰벽 뚫고 ... 대한통운 앞으로 전진 투쟁
경찰이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끝내 경찰병력이 물리적 충돌을 야기했다. 중무장한 경찰병력은 전국노동자대회 3만여 참가자들을 향해 물감을 섞은 물대포와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집회대오를 자극했다. 일부 경찰병력은 돌맹이를 들어 집회대오를 향해 던지는 등 거친 모습을 보인다.
대전동부경찰서 앞에서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다. 집회대오는 “박종태 살려내라, 대한통운 박살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경찰 폭력을 뚫기 시작했다. 격렬공방 끝에 경찰병력이 퇴각했고 집회대오는 대한통운을 향해 쏟아져 나가고 있다.
저녁 7시15분 현재 대전은 노동자들의 분노에 휘감긴 채 흔들리고 있다. 박종태 열사를 살리기 위한 노동자들 투쟁은 위력적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들의 표정은 단호해 보인다. 동지 죽음을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절규와 고함이 뒤섞인 채 대전을 노동해방구로 만들고 있다. 집회대오는 쉼없이 전진 중이다. 그 행렬은 처음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 정권과 배부른 재벌의 가혹한 노동탄압에 맞선 노동자들, 그 분노의 끝도 보이지 않는다.
[5신/17:20] 전국노동자민중대회 집회대오 차량행진... 중리동 총집결
故박종태 열사의 영정을 앞에 모시고 대전 중리동에 집결한 전국노동자대회 대오 행렬.사진=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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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십여 년째 택시를 운전하고 있다는 택시기사 ㄱ모씨(36세)는 대한통운 노동탄압 문제와 박종태열사 자결사태와 관련해 대전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ㄱ씨는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텔레비전을 통해 왜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대전에 와서 집회를 여는지 알게됐다"며 "차라리 대한통운 화물차와 민주노총 차량 수십대를 고속도로나 대전 도로에 풀어 교통장애를 유발하면 대전시민들이 일거에 알게 될 것이고 대한통운 문제가 풀릴 것"이라며 나름대로의 해법을 내놨다.
이어 그는 "저녁 5시무렵이면 퇴근이 시작되는데 대전시 곳곳에 차량을 배치하고 노동자 죽음의 진실을 알리는 선전을 하면 대전시민들이 이 문제의 진상을 바로 알게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지금처럼 대전종합청사 등지나 대전 대한통운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해서 대전시민들이 잘 알게 되지 못한다"며 "그 이유는 그 지역이 후미진 곳이나 공단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ㄱ씨는 "정부나 언론이 민주노총이 강성이라고 말하지만 어려운 처지에 내몰려봤다면 강성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고개를 저었다.
오후 5시10분 현재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 1만3천여 명이 차량행진을 벌이고 있다. 일부 구간은 경찰차량과 병력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경찰은 전국 병력 동원 사실 자체를 은폐할 목적으로 (경찰차량)차번호판에 청테이프를 부착했다고 한다. 오후 5시15분 현재 차량행진 대오가 대전중앙병원 근처에 당도하고 있다. 대전동부경찰서를 중심으로 중무장한 경찰병력이 포진해있다.
한 노동자의 분노에 찬 항의자결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 노동자들은 “내가 박종태”라고 외치며 저항하고 싸울 것을 재차 결의한다. 대오가 중리동에 집결하고 있다.
[4신/16:40/5월16일] 박종태열사 부인 “승리하는 싸움 만들어달라”
故 박종태 열사의 부인 하수진 씨.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박종태 열사 부인 하수진 씨가 상복 차림으로 남편 모습이 담겨진 걸개를 등진 채 무대에 올랐다.
하수진 씨는 “벚꽃이 지기 전에 이 싸움을 이기고 아이들과 놀러가고 싶다던 남편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벚꽃이 모두 지고 아카시아꽃이 무리지는 때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고 말하고 “이제 저는 매년 봄마다 벚꽃, 아카시아꽃을 볼 여유가 없을 것 같고, 그 꽃과 그 나무들이 원망스럽기만 하다”고 비통해 했다.
이어 “아직도 금호자본과 대한통운은 사태 해결에 나서기는커녕 오히려 ‘박종태는 자기 직원 아니고, 택배노동자들은 노동자가 아니어서 상관이 없다’고 떠벌리고, 검찰도 매일 찾아와 사인이 분명한데도 ‘공안사건이니 부검해야 한다’고 협박하고 냉동조차 못하게 막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수진 씨는 “고인이 썩고 있지만 남편이 그토록 염원한 그 외침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참을 것”이라면서 “제 남편이 아이들과 제 가족으로 남기보다 여기 계신 분들의 동지로 남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떠난 만큼 그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하 씨는 “여러분이 지켜주시고 이 투쟁을 승리하는 싸움으로 만들어 주시라”고 말하고 “여러분이 그렇게 해 주시면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도 참을 수 있다”면서 “남편이 그토록 사랑한 여러분을 저희 가족이 믿을 수 있도록 승리하는 싸움으로 만들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종태 열사 유지를 받들어 노동자민중 결사투쟁을 다짐하는 공동결의가 이어졌다.
건설노조 백석근 위원장은 “지금 현실은 못사는 사람이 죽지 못해 기어야 하는 비참한 현실이며,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불리고, 특별하지 않은데도 특수고용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현실”이라고 성토했다.
백 위원장은 “박종태 열사가 우리 가슴에 역사의 희망을 쥐어주고 간 만큼 이제 이 현실을 확실히 갈아엎기 위한 대작전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건설노조 2만 조합원은 어제(15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고 전하고 “이 땅 노동자들 자존심을 지키는 대장정을 시작할 때”라고 역설했다.
오후 4시40분 현재 노동자민중대회를 마친 1만여 명 조합원들은 대전중앙병원까지 차량행진을 시작했다. 일부 구간에서 경찰이 노동자 차량행진을 막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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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고노동자들 “박종태를 살려내라!” 21일 서울총집결투쟁 결의 |
[3신]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민주노총 6월총파업 일정 앞당기겠다"
전국노동자대회에 연대사를 하고있는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故박종태열사 투쟁승리, 518정신계승, 노동자기본권쟁취 전국노동자⦁민중대회가 시작됐다. 경찰 110개중대 1만4천여 명이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정부청사를 중심으로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집결한 일만 여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한국진보연대 등 20여 단체들이 고박종태열사 정신계승과 투쟁승리를 결의하며 비의 한복판에 서있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화물연대가 오늘 총파업을 가결했기 때문에 민주노총은 지난 9일 발표했던 것처럼 오는 6월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 일정을 가급적 앞당기겠다”고 경고했다. 김종인 열사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열사대책위 경과보고를 통해 “30원 때문에 한 동지가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던졌다. 한 동지의 죽음이 아니라 이 시대의 노동자 민중이 처해있는 삶을 반영한 것이고 우리에게 각성을 촉구한 죽음”이라고 비통해하고 “이제 더 이상 따로 고립되게 싸워 깨질 게 아니라 단결투쟁으로 승리를 촉구하면서 온몸을 던진 것”이라며 강고한 투쟁을 호소했다.
공연과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투쟁에 나선 노동자들의 결의가 비를 뚫고 대전을 뒤흔드는 가운데 어디선가 투쟁의 함성이 쏟아지고 이어진다. 이곳 대전 전국노동자/민중대회 현장 투쟁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회사/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 “우리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투쟁 깃발을 올리고, 오늘 화물연대 동지들이 총파업을 결의했기 때문에 6월 예정된 총파업일정을 가급적 빨리 앞당기겠다”
[대회사 발언전문] 오늘은 29년전 군부독재에 의해서 잔인하게 유린당했던 광주에서 518영정들과 민주주의를 되찾고 노동자민중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준비하던 날이었다. 그러나 죽고 싶지 않았던 죽음, 죽어선 안 되는 죽음, 그러나 죽음으로 호소할 수밖에 없었던 박종태열사 유지를 받들기 위해 전국 민주노총 조합원,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한국진보연대 등 반신자유주의에 맞선 모든 노동자 민중이 이곳에 모였다. 지난 5월9일 저는 동지들에게 오는 16일까지 이 투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 투쟁을 서울로 갖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는 평화롭고 지혜롭게, 슬기롭게 기다려왔다. (그러나)정부와 금호아시아나자본, 대한통운은 이 시각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 우리들의 앞으로의 행동을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우리가 선택하지 않고 바로 저들이 선택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9일 저는 또 지금 상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 아니라 노동자 민중이 하나가 된다는 약속만 하면 지금 상황은 분명히 만만한 상황이라고 말씀 드렸다. 이 만만한 상황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지들,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민주노총과 한 식구처럼 함께하고 있다. 또한 박종태열사의 이 억울한 죽음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함께 투쟁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민주당 대표가 민주노동당을, 민주당 대표가 민주노총을 방문했다. 민주노총과 함께 특고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박종태열사 한을 풀기 위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 오체투지 순례를 하고 있는 불교, 천주교, 시민사회단체도 이 문제를 남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현재 용산살인 현장을 향해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동지들, 이제 우리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투쟁 깃발을 올리고, 오늘 화물연대 동지들이 총파업을 결의했기 때문에 6월 예정된 총파업일정을 가급적 빨리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지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해, 뒤로 미룬다고 이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노동문제, 민족문제 등을 갖고 확실히 투쟁해 승리의 길로 나가자.
■경과보고/김종인 열사대책위 집행위원장(현 운수노조 위원장) = “30원 때문에 한 동지가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던졌다. 한 동지의 죽음이 아니라 이 시대의 노동자 민중이 처해있는 삶을 반영한 것이고 우리에게 각성을 촉구한 죽음이다. 이제 더 이상 따로 고립되게 싸워 깨질 게 아니라 단결투쟁으로 승리를 촉구하면서 온몸을 던진 것이다”
[경과보고 발언전문] 박종태열사께서 생전에 소속했던 노조위원장으로서 동지를 지키지 못한 죄인이기에 이 자리에 서는 게 부끄럽지만 동지들 뜻을 받들어, 화물노동자 노동권 쟁취, 대한통운 원직복직, 투쟁승리를 열사께 받들겠다는 일념으로 섰다. 열사께서는 87명 동지들이 해고되자 즉각 현장에 결합해 이 투쟁을 진두지휘했다. 교섭과 대화를 요구했지만 저들은 거들떠보지 않았다. 전국 노동 동지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내고 조속한 해결을 만들기 위해 전국 노동 동지들을 만나 선전전을 했지만 역시 해결되지 않자 대전물류처가 있는 이곳으로 이동해 투쟁했다. 역시 대한통운은 교섭에 응하지 않음은 물론 오히려 자본독재로 전락한 경찰놈들의 잔인한 탄압만 있었다. 그는 직접 현장에 결합하지 못하고 언덕에서 동지들이 경찰에 끌려가고 깨지며 연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동지는 피눈물을 흘렸다. 4월29일 동지께서는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하자는 자필문건을 남기고 행방불명됐고 우리는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고 얘기했지만 동지는 대한통운물류센터 앞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동지 시신이 안치된 대전중앙병원에서 즉각 비상중집을 소집해 열사투쟁 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진보정당 관계자 등과 함께 열사장례를 뒤로 미루고 이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싸워나갈 것과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해고자 원직복직, 노동탄압중단. 임금삭감중단, 열사명예회복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제안했다. 그렇게 해서 열사대책위가 구성됐고 열사대책위는 매일 대표자회의 등을 통해 집회와 투쟁을, 매일 아침, 저녁 대전 시내와 전국 각지에서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앞으로의 투쟁계획에 대해서는 대책위를 통해 공식발표하겠다. 동지들 30원 때문에 한 동지가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던졌다. 한 동지의 죽음이 아니라 이 시대의 노동자 민중이 처해있는 삶을 반영한 것이고 우리에게 각성을 촉구한 죽음이다. 이제 더 이상 따로 고립되게 싸워 깨질 게 아니라 단결투쟁으로 승리를 촉구하면서 온몸을 던진 것이다. 동지들 반드시 이 투쟁 승리해서 열사 원한을 풀고 당당하게 열사 앞에 서자. 투쟁!
■연대사/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 “금호재벌과 이명박이는 죽였다. 금호재벌과 이명박이는 역사적으로 죽었을 뿐만 아니라 인류문화사적으로도 죽었다. 금호재벌과 이명박을 관에 넣고 박종태 열사를 관에서 꺼내야만 한다.”
[연대사 발언전문] 여러분, 저는 오늘 아침에 서울을 떠나서 이곳에 내려왔다. 우리 박종태 열사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 왔다. 우리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노동자 일 때문에 이명박이도 나와라. 얘기 좀 하자구요. 이명박이도 안 나오고 금호재벌, 돈많은 친구도 안 나왔다. 왜냐.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조그만 소경자사장이지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만날 수도 없고,, 애기할 수도 없다고 한다. 노동자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죽였다는 뜻이다. 금호재벌과 이명박이가 죽였다는 얘기다. 여러분, 요새 금호재벌 노는 꼬라지, 이명박이 노는 꼬라지 보시라. 금호재벌과 이명박이는 죽였다. 금호재벌과 이명박이는 역사적으로 죽었을 뿐만 아니라 인류문화사적으로도 죽었다. 금호재벌과 이명박을 관에 넣고 박종태 열사를 관에서 꺼내야만 한다. 이왕 나왔으니까 많이 얘기해도 시간을 허락하시겠나. 옛날 호랑산을 무등산 꼭대기에서 만나면 사람은 백이면 백 호랑이한테 물려 죽는다. 그런데 아무리 사람답게 살고자해도 사람대접 못받는 노동자가 그 밤길을 가는데 어흥 하면서 네놈 잡아 먹겠다고 그러더라. 누구냐고 묻자 난 호랑이라고 그러더라. 아무리 사람답게 살고자 해도 사람대접 못받던 이 무지렁이가 사람인데도 괄세를 받는데 이제는 짐승이 괄세까지 하자면 한 번해보자고 했다. 그는 호랑이 아가리 속으로 팔을 쑥 집어넣고 혓바닥을 꽉 잡았다. 수만년 호랑이 역사에 처음있는 일이다. 노동자는 호랑이 혓바닥을 꽉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호랑이 눈을 찔렀다. 어떻게 됐겠나. 그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깨갱하면 도망갔다. 그래서 그 무지랭이가 호랑이 모가지를 꽉 밟고 사람대접 못 받는 내가 한번쯤 사람구실 했구나하고 외쳤다는 얘기다. 노동자 여러분, 광주민중항쟁을 위해 올라오신 혁명적 동지 여러분, 이제 아무리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까불어도, 노동자 왼손은 호랑이 혓바닥을 꽉 붙잡고 또 한손으로는 호랑이 눈을 찔러 고꾸라지게 만들자. 이명박 정권은 3년이 아니라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금호재벌 아무리 까불어도, 우리는 30원을 더 달라고 하면서 78명이 쫓겨나고 비바람을 맞으면 싸우고 있는데 금호자본은 3조원을 먹는다고 한다. 이 땅 노동자 서민 피눈물이다. 이명박 정권과 금호재벌이 여러분을 탄압하더라도 아까 말했던 것처럼 용기를 내고 싸우시라.
[2신/15:45/5월16일] “박종태를 살려내라!”
전국노동자대회 개회에 앞서 문화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고 박종태 열사 투쟁 승리, 5.18정신계승, 노동기본권 쟁취, 전국노동자민중대회’가 16일 오후 3시 대전정부종합청사 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제 시민사회단체 성원 1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박종태를 살려내라!”는 외침이 울려퍼졌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29주년 전 군부독재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된 광주 민중들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되찾고 노동자 민중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쟁결의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는 날”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죽고 싶지 않았던 죽음, 죽어서는 안 되는 죽음, 그러나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박종태 열사의 유지를 받들어 이 곳 대전에서 열게 됐다”면서 “이제 본격적 투쟁의 깃발을 올리고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 기치 아래 노동문제, 민중문제 핵심인 박종태 열사 투쟁을 승리하기 위한 전선을 만들어 전진하자”고 역설했다.
열사대책위 김종인 집행위원장(운수노조 위원장)은 경과보고 및 대책위 결성경과보고를 통해 대한통운 78명 집단해고 경과와 투쟁상황 등 박종태 열사 자결까지의 투쟁경과와 열사대책위 구성, 열사투쟁 경과 등을 설명했다.
김종인 집행위원장은 “해고자 원직복직, 노동기본권 보장, 화물연대 사수, 노조탄압 중단, 운송료 삭감 중단, 열사 명예회복을 위한 열사대책위에 민주노총을 비롯한 제 시민사회단체가 결합했다”고 전하고 “죽음으로써 악독자본을 규탄하고 화물노동자들 생존권을 요구한 박종태 열사 앞에 투쟁 승리를 바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늘(16일) 경찰은 노동자민중대회를 봉쇄하기 위해 110개 중대 1만6천여 명 중무장한 전투경찰을 동원해 대회 현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미 대전정부종합청사 공원은 경찰버스 수백 대로 둘러싸인 상태다.
[1신/5월16일/15:10/ 화물연대 '총파업 만장일치 가결'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16일 오후 대전정부종합청사 앞 공원에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로 화물연대투쟁본부 총회집회가 열렸다.
16일 오후 2시40분 현재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전정부종합청사 공원에는 전국에서 집결한 일만여 조합원들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전대회에 나온 박종태열사 부인, 하수진 씨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투쟁해 승리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투쟁해 그렇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달식 화물연대투쟁본부장은 “정권과 자본이 똘똘뭉쳐 화물연대를 분열, 와해시키려 하고 있고, 대한통운자본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지들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열사영전에 승리 깃발을 올릴 때까지 투쟁하자.”고 촉구했다.
화물연대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2시50분경 화물연대 총회 돌입을 선포하고 3분만에 총파업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음을 알렸다. 총회 사회자는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총파업을 지도부에 위임해주실 수 있냐”고 묻고 조합원들 전체가 “예”라고 답하자 만장일치 총파업을 통과 여부를 묻고 다시 전체가 “예”라고 답하자 그 즉시 방망이를 두드리며 만장일치 총파업 가결을 선언했다.
곧이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화물연대 투본은 기자회견을 통해 “금호아시나그룹 뒤에는 이명박정권의 반노동이 있었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이명박 정권을 대신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경제위기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이명박 세력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만장일치로 총파업을 가결한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화물연대를 지키는 게 첫 번째 일이고, 이명박 정권에 맞선 모든 조직과 연대투쟁하겠다”고 말했다. 화물투본은 “해고자원직복직, 노조탄압중단, 열사명예회복”을 촉구하면서 “열사의 마지막 말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전 화물연대 조합원 총회 열기가 뜨겁다. 내리는 굵은 빗줄기는 열사의 눈물과 한을 닮아있고, 퍼붓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노동자들이 열사의 한을 풀자며 팔뚝질을 벌인다.
<대전현장=홍미리, 이명익, 채근식, 나기주/노동과세계>
폭력경찰 없이지면 폭력시위 없어지는게 아니구요..
당신들 손에 들어진 죽창은 과연 어디서 나셨나요?? 시위하시다가 경찰이 때리니까 길에서 주우셨나요??
개소리를 하는 집행부들 참으로 재수없고 역겹습니다.
용산참사 살인진압 이명박정권
1.운임료 30원 인상 합의안 파기 핸드폰 문자 해고
2.이명박정권은 진실규명을 말하면서 용산참사 유가족의 시신부검에 대한 가족의 동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처리하며 부검을 자행한 것은 학살이다.
용산철거민 죽음에 대한 학살,저항했던 철거민들 조서 3000페이지를 경찰이 법정에 제출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87년 민주주의 헌법체계를 독재정권에 맞섰던 시민항쟁의 민주주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 계속되고 있다.이것을 국회의석수로 다수결의 논리로 반민주주의 일방주의를 정당화 하지만 한나라당 뉴라이트의 정치철학의 실제는 사라졌고 일방주의의 폭력적 권위만 드러나고 있다.
노동자 민중들은 여기저기서 신음하고 있으며 정부는 경제위기의 현실에 선거시 공약을 실현하지 못하고 경찰의 물리적 진압력만 더욱 확장 시키고 있다.
4월 29일 재보궐 선거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의 대의정치에 대한 평가이다.
이제 선언적 총파업은 의미없다.우리가 총파업을 진행했던 적은 없다고 본다.
총파업은 전산업적 자본의 노동구조조정과 노동유연화의 비정규직의 대량화 노동자 민중들의 요구에 올바로 답변하는 현실적 최소한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총파업을 위한 민주노총의 투쟁조직은 각산별연맹으로 부터 횡적으로 결의가 조직되면서
전산업적 총파업 유기적 전개를 위한 지역투본이 민주노총 중앙투본으로 투쟁조직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자본의 구조조정의 정리해고,비정규화는 국민의 이해에 포섭과 고립이라는 힘관계 때문에 민주노조운동은 조직의 주체와 객관에 대한 대응력이 서툴렀다고 본다.
그래서 금융구조조정의 금융자본의 위기를 극복하는 자본과 노동의 대응이 마무리 되면 그 여파가 바로 제조 써비스업종 국가기간산업의 공공부분으로 노동구조조정으로서 정리해고와 외주화의 비정규노동자가 대량으로 양산되었다.
이것은 민주노총이 노동조합의 조직률에서 한국적 산업구조의 특징을 보자면 서구와 다른 산업발전의 측면이 있다.
우리의 산업은 대기업적 하청구조 중소기업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민주노총의 각산별연맹의 대의구조의 의결권력도 사실은 대기업 노조원의 조합원비례가 산별연맹의 조직노선을 반영하고 있는 현실이다.
다시 말해서 파업은 조합의 조직률은 산업적 구조의 관계로 보자면 그 파급적 측면은 매우 크다.이것이 자본언론의 귀족노동자 대기업노동자 정규노동자등 노동계급의 정치를 관리하는 이데올로기 소재였다.그래서 노동자 조직률이 제기되는 것이며 산업적 구조로 보면 그 파급력에서 조직과 미조직의 단일한 노동계급의 정치적 대표성은 파급력에서만 보더라도 현실적이다. 자본은 바로 이 파급력을 차단하는 조직률의 대표성을 끊입없이 제기한다.그리고는 노동자의 단일한 대응의 힘을 분열하여 관리하려고 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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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의결구조의 현실이 대의적 상태가 지역체계로서 중앙의결체로 발전되어야 하겠지만 조직발전의 과정에서 조합원 비례의 기업적 의결분포는 민주노총의 조직발전의 한계를 정치력과 지도력이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기업적 한계를 잘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전산업적 노동자들의 생존의 문제가 정치화 되고 자본의 노동탄압에 총파업적 형태로 맞서야 하는 결단은 의결구조의 중요한 역활과 임무이다.
자본과 정권은 민주노총의 미조직노동자들에 대한 정치적 대표성을 무력화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도덕성을 비판하고 민주노총의 민주노조운동의 정체성을 폄하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노총의 역사성이 자본의 이데올로기 공세에 족쇄가 채일수는 없다
민주노총은 분명 국민에게 머리를 숙여 사죄 하였고 자신들의 성찰속에서 오히려 미조직 노동자들 비정규노동자들에게 노동자가 하나라는 동일임금 동일노동에 대한 자본의 차별을 확장하는 정치를 이제는 올바로 인식할 때이다.물론 민주노총의 도덕적 문제는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조직문화의 구성원들의 생활문화이다.이러한 것은 정치적 잣대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로 인식되고 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관습과 관행등 구성원들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느끼며 깨닫는 시간은 피할수 없다.이렇게 해서 조직문화의 잘못된 것은 뼈를 깍는 고통으로 감수하고 동시에 조직의 객관적 혁신의 위기는 자본의 탄압의 힘에 대응하는 조직의 힘이다.
이것이 비정규노동자운동의 강조점으로 민주노총의 조직구조의 좌편향으로 정리되면 곤란하다.혁신은 조직구조의 문제이지만 그것은 민주노총의 의결구조가 산업구조의 현실과 기업규모의 노조의 관계이며 이것을 산업노조로 발전시켜 내지 못한 현실에서 민주노총의 비정규노동자 위치만 강조 한다면 정규노동자와 비정규노동자는 민주노총 사업에서 계속 거리감 있는 내용으로 사업이 집행되는 것이다.
비정규노동자 운동이 중요한 것도 민주노총의 각산별연맹의 정규노동자들이 먼저 나서는 의식상태의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고 기업적 노동구조의 환경에서 조직발전형태는 지역으로 다시 재편되는 민주노총의 토대가 재조직화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비정규노동자운동을 따로 고민하는 것은 정규노동자들과 비정규노동자들의 의식상태가 자본의 노동통제에 계속 정체화되며 관리되는 것이다.이것이 혁신되는 민주노총의 조직문제이다.
총파업은 비정규노동자들의 문제가 정규노동자들의 현실의 문제이며 또한 자본의 노동구조조정 정리해고는 지금 제대로 맞서지 않으면 민주노조운동은 더이상 노동자들의 정치적 대표성으로서 민주노총의 의미는 없을 것이다.
총파업은 피할수 없는 자본의 공세이다.자본의 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 민영화 외주화는 노동자들의 죽음의 장송곡을 끊이지 않게하고 있다.이런 속에서 투기자본은 국민의 공적자금을 경제순환의 올바른 흐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공적자금은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이되어 일자리 창출과 고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되고 있다.
청년실업,비정규직화의 신규채용의 모두는 사실 비정규직으로 되었다.더이상 정규노동자의 채용은 노동시장에서 고용의 질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것이며 이런속에서 사회적 빈곤의 문제 가족사회의 안정감의 해체 노인문제 여성문제 사회제반의 문제들이 사회안전망을 부르 짓지만 우리사회는 민주주의와 사회복지가 역방향으로 서민의 생존을 탄압하고 있다.
여기에서 이명박정권의 성공시대는 가진자들의 파쇼적 독재권력이다.
서민들은 한나라당이 다수의석이고 이명박정권을 향해 국민통합정치의 부족한 점을 저항하였고 저항은 평화의 수단으로 촛불시위의 평화적 형태였다.그러나 이명박정권은 평화적 시위와 집회를 폭력적으로 위협적으로 집회의 자유를 봉쇄 했으나 시민들의 저항은 계속되는 것이었고 그러한 중에 그 중재자가 종교단체였다.
모두들,자신들의 위치에서 자기로 부터 성실해 질것을 촉구하며 이명박정권의 선거의 대표성을 인정하였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용산참사의 학살이며 뉴타운 자본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시간 까지 국민의 민주주의를 협박하고 있다.
박종태 열사는 용차의 차주의 비용보다 택배운임료 노동의 가치 땀의가치로써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30원인상을 합의한 것을 지켜달라고 요구하였다.하지만 금호자본은 경찰의 힘으로 그를 수배자로 만들었고 동료들 화물연대노동자들을
해고와 탄압으로 맞섰다.
이에 노동탄압에 맞서 죽어야만 하는 현실이 바로 한진중공업 노동자의 유서와 너무나 같지 않은가?
자본이 노동자의 목숨을 달라고 이러한 악질자본을 비호하는 현실이 대한민국이며 그들의 방패막이가 경찰이라면
우리노동자들은 죽음을 넘어서라도 민주공화국의 당당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노조운동은 산업적 노동운동의 현실에서 기업들이 신자유주의 금융기법에서 구조조정의 관계가 인과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총산업적 총파업이 단행되지 않고서는 노동자들의 죽음의 비극은 피할수 없을 것이다.
혹시라도 지금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실패한다 하더라도 노동운동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시간속에서 노동자의 단결의 힘 투쟁의 힘이 약화될수는 있지만 사라질수는 없다.
총파업은 모험적이 아니라 이시대에 피해갈수 없는 전산업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다.
민주노총 선포하라!
총파업 전선으로 조직노동자와 미조직노동자는 총파업을 전개하고 사수하여 자본가 정권 투기자본을 비호하는 노동탄압정권을 끝장내어 민주정부를 올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싸워야 할때 제대로 싸우지 못하면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이명박정권의 서민생존권 탄압 민주주의 말살에 대하여 시민사회 민주주의 힘의 중심축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총파업 조직하고 반드시 이명박정권을 심판하자!
어두운 시대.
배부른 재벌놈들,
그들의 사병이 된 이명박과
이명박 개들이 된 공권력, 또는 경찰이라는 놈들이
국민세금을 받아 처먹으면서
국민을 때려 잡고 있습니다.
배부른 1% 돼지놈들을 한통속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성 이건희라는 놈은
수억원짜리 자가용을 갖고 '스피드'를 즐기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놈은 제정신 아니죠.
일터에서 죽어라 일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대한통운 재벌같은 악질 업체는
일하는 사람들에겐 30원도 더 올려주지 않겠다고 하면서
끝내 일하는 사람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 몸뚬아리가 대전중앙병원에 있습니다.
그가 꿈꾸고 있었을 세상,
그가 살고 싶었을 세상은 어디있습니까?
우리 작은 두눈엔
왜 미친 개X같은 세상만 보일까요?
이명박과 그 졸개들이 법과 제도를 악용해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아무리 때려죽이고, 짓밟아도
우리는 오래오래 이곳에 뿌리를 내린 사람입니다.
이명박과 그 사병으로 전락한
배부른 재벌놈들, 경찰놈들, 차떼기당놈들
이놈들이 국민을 상대로 끝내 피를 보겠다면
그에 응답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찾아야 할 세상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심정으로
싸워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비껴서지 맙시다.
대전에서 확인한 국민의 칼
그 진실을 움켜쥐고 싸웁시다.
결코 물러서지 맙시다.
아주 나쁜 비열한 정권과 수구보수놈들이
참삶을 알까요?
저놈들 신세를 조져버리지 않으면
당신이 죽습니다.
5월16일 대전...
그 어두운 거리에서, 해산하는 노동자들 등 뒤를 덮쳐
몽둥이로 때리고, 방패로 찍고, 군홧발로 머리를 짓이기고,
최루액을 부어대고... 어떤 이는 의식불명에 빠지고
경찰폭력에 휘둘린 대전할머니는 머리가 깨지고...
저 배부른 돼지새끼들
저것들이 꽥꽥거리는 그날을 반드시 봅시다.
폭력정권 살인정권의 "탄압에는 저항으로"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노동탄압에는 금호자본가의 핏값은 돌려 받아야 한다.
독재정권의 폭력적 살인진압 집회시위의 자유를 말살하는 공권력은 인정할수 없다.
노동자 시민들은 악질자본의 만행에 분노가 폭발했고
이명박정권은 폭력적 진압 살인진압은 계속될 것이다.
이제 노동자 시민은 6월 민주항쟁의 총궐기로 대항쟁으로 그들의 폭력을 반드시 돌려 주어야 한다.
다시말하지만 "대화에는 대화로"폭력진압에는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피를 흘릴수 밖에 없다면 피하지 않을 것이다.
악질금호자본 처단!
살인진압 반민주정권 이명박정권 퇴진!
시위현장을 지켜본 시민의 한사람으로 극히 우려를 금할수 없다..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관철시키기 위해 극도로 폭력적이고 민주를 표방하는 민주노총은 죽었다..
정부는 전국 화물운전자의 5%도 안되는 화물연대와
폭도에 가까운 민주노총에 대해 강력한 법의 처벌을 집행하여야 한다...
국가가 국민을 통제를 못하고 있다.
불법.폭력을 통제도 못하다니..
겉으로는 노동자를 위한척하면서 속으로는 더러운 단물 쳐빠는 새끼들
성폭력만 봐도 그러지 더러운 새끼들
자본의 악랄한 탄압에는 끝내 민중의 지도자의 목이 떨어져 나가며 수많은 사람이 죽게된다.
누가 이렇게 민중의 한을 가져오는가?
민주주의는 민중의 피흘린 댓가로 민주주의가 만개 하는 것이다.
농민들의 지주와 탐관오리들의 농민생존을 탄압하던 그때 민중들은 저항의 햇불이었다.
그 한가운데 녹두장군은 지도자가 되었으며 끝내 현장으로 사라졌다.
역사는 어떠한가?
나라를 잃은 백성은 피할수 없는 압제의 지하에서 그러나 가진놈은 위정자는 제국의 신하가 되어 그 제국의 정치에 귀속하는 식민문화로 민족의 주체성을 잃어 버렸지만 민중은 나라잃은 현실에서도
이땅을 떠날수 없는 운명,운명이 이러하다면 3.1운동 독립선언서의 최후의 저항의 1인은 누구인가?
이땅의 민주주의가 주변열강들에 의하여 나라가 전쟁이 일어날때 얼마나 많은 민중들이 전쟁으로 죽어가야 했던가?
떠날수 없고 전쟁의 황폐한 벌판,"까마귀떼 나르는 들판"에서 엄혹한 현실을 죽음아니면 삶이라는 이러함으로 또다시
살아났다.
뺏앗긴 들에도 봄은 오며,민중이 역고를 겪은 이땅에도 생명의 희망의 싹이 트건만 감히 4 ,19가 올것이라고 생각은 했겠는가?
나라를 통치하는 자들이 사리사욕의 권력에 집착하여 독재의 정권은 이땅 민중들의 저항으로 또다시 떠나는 비극을 맞았다.
우리의 역사는 왜 이러한가?
오늘 광주여,어둠의 시대여 그 여명을 87년 대항쟁으로 찾았지만 87년의 민주주의의 희망은 저물고 있다.
역사는 이렇게 이땅의 민중을 배반하는가?
역사는 또다시 저항으로 민주주의 피흘림으로 희망을 찾아야 하는가?
해서 오늘,열사의 이름을 부른다.
박종태 열사여,용산참사의 철거민의 학살의 슬픔이여
우리 이제 일어서자,악질자본의 탄압에 슬프하기 보다 민중의 분노로 저항으로
독재정권의 폭력정치에는 국민의 민주주의 항쟁으로 6월을 맞자.
집회의 자유가 봉쇄되고 폭력으로 유린되는 독재의 법과원칙
민중의 생존이 거리로 내몰리는 현실에서 법이란?
법이란?그래 민주주의 저항이 대의의 다수결의 일방주의를 직접다수결이 접수하자
저항의 중심에 민주노총이여 서라!
시민과 모든 민주주의 주체는 민주노총과 함께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쓰자!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고 언행을 일치하면 불상사가 일어날 확률이 낮을것입니다.
민주노총하면 노동계를 대표하는 말 하나하나에 책임질줄 아는 자세가 있어야 국민의 공감대를 얻을 것입니다.
집회 장소,시간을 지켜가며 제대로 의사표명 하는것이 민주주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어긴 모든 의견은 국민이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이크 잡고 큰 목소리로 거친 표현을 쓴다고 예전처럼 국민이 호응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민주적인 민주노총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5월16일 중앙병원에서 대한통운까지 걸어가면서 민주노총과 경찰를 지켜본 대전시민이 ............
노동자에게 박수를 뜨거운 연대와 지지를 보내고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이제는 정부에도 경찰병력으로 노동자 서민, 민중들의 집회를 시위를 막지 못하는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현정부는 어떻게 하지 군병력 동원 할려나, 아마 하고도 남을 것이다.
노동자 만세 대전 민주노총 결의대회 꼭 승리합시다. 대전 주위의 여론은 노동자를 지지하는목소리가 더 많습니다.
민주노총에 이투쟁을 안아 반드시 승리합도록 함게 투쟁합시다.
결사 투쟁 합시다. 무엇이 두렵섭니까?
악질금호자본이 노동탄압으로 화물노동자를 죽였음으로
금호자본의 목을 따는 것이 법이다.
핸드폰 문자로 죽는법을 알려줄까?
악질자본은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불순한 이기주의 쓰레기다.
모두 구속수사 해야된다..!!!!!!!!!!!!!!!!
어처구니 없는 민노총인지 머시기인지....어이가 없음이다..아주 빨갱이들천지구만....
악질금호자본에 목메 죽은 노동자는 파리목숨인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악질자본의 노동탄압을 비호하는 경찰이 결국 공권력을 추락 시켰다.
악질자본에 국민의 세금 경찰차 수십대를 담장으로 에워싸고 시민들의 통행을 차단하며 집회와 행진에 대한 사전
위협적 봉쇄적 경찰의 공권력을 사용하는 그야말로 경찰조직의 공무원 회의 절차에서 나오는 집회와 행진에 대한 경찰의 방침이 아니라 관계기관의 권력의 이해의 대책회의에서 나오는 경찰의 령은 결국 수많은 불행을 자초케 한다.
언젠부턴가 경찰이 철거민에 대한 일방주의적 진압이 살인진압 되었고 진실규명의 신속함이 진실을 오히려 묻어두는 행위가 되며 조서과정의 3000페에지는 법정에 왜 공개도 하지 않는가?
경찰이 이렇게 노동자와 민중들의 생존권에 대한 집회를 봉쇄하고 위협하는 것은 더욱 그 만큼 우리사회 민주주의의 법의 집행을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과 가진자의 자본을 위해 공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다.
노동자는 노동의 가치 30원 인상 합의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했고 악질금호자본은 오히려 핸드폰 문자로 해고 하며 경찰이 이러한 금호자본의 만행을 사법적 잣대로 화물노동자의 집회와 주장의 표현의 행위에 대하여 족쇄를 채우며 결국 회사 앞에서 동료들의 노동기본권 투쟁을 보며 목숨을 받쳐야 하는 현실에 대하여 대한민국이 경찰놈들이 이럴수 있나?
이 개자식들아!
뭐 화물운수노동자들의 대나무 만장을 들었는데 그것을 "죽창"이라고 강변할수 있나?
정말 죽창의 모양새를 모른단 말인가?
이제 경찰놈들은 더이상 공권력이 아니다.
군사독재의 전두환도 지금처럼 강공의 집회와 시위에 대하여 대책방침을 밝혔으나 민주주의 역사와 노동자 민중들의 죽음은 개죽음이 아니다 말이다.개자식들아!
강경한 탄압에는 몸을 던져서라도 민주주의를 사수하고 법과 원칙이 제대로 시민사회에 작용하는 민주정부 민주경찰을 다시 세워야 한다.경찰조직도 민주주의 역사에 동참하고 독재권력의 관계기관의 대책은 공무원의 직무회의법과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다.그럼으로 향후,국회청문회등으로 민주주의 불행의 문제가 국회청문회나 특검이 실지되었을때 "모른다,기억나지않는다"는 그 령의 계통을 찾아서 국민의 민주주의가 심판할 것이다.
죽창은 왜 들고갔냐?? 경찰들 죽일라고.. 죽이고나서 니들은 책임없다고 하겠지. 나라가 잘못되서.. ㅋㅋ GR..
사람이 죽었다면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지.. 니들은 그걸 핑계삼아 모이지..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화합을 다지겠지.
그중에 슬퍼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 나머지 것들은 웃고 떠들고 개GR을 떨겠지.. 소풍갔냐?
조컸다.. 나이 쳐묵고.. 니들이 시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마 근로자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마.
니들때문에 고생하고 피해먹은게 시민들이고 근로자들이다. 개쓰레기들아..
촛불까지 좋았는데 왜 미쳐가지고 죽창들고 나오냐.. 촛불나도 찬성이다고 근데 이게 머하는 짓들이냐..
니들이 야만인들이냐.. 식인종이냐.. 경찰잡아서 머할라고.. 니말대로 명박이가 싫음 니들이 죽여..
왜 괜한 경찰들을 죽일려고 하는데... 니들은 만장이라고??? 밖에서 보기엔 무기밖에 안돼.. 살인무기..
할려면 제대로 하지 이게모냐.. 욕은 쳐묵고 나라망신에.. 명박이나 니들이나 다를게 없다.. 쓰레기.. 살인자..
분명히 죽창...아니 죽창이라고 하면 또 또 죽창모양 모르냐고 G랄 할꺼 같고
"대나무"로 그렇게 찔러되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워서 나이어려 이제 국방의무를 하고있는 조카 아들 뻘의
애들의면상을 찔러 된건지 참...한번 참여했단 분 있으면 이야기 들어 보고 싶네
아마 당신들 아들이 눈을 찔려서 지금 저 상태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믿고 있는 그 덩치큰 화물차로 아마도
찌른X찾아가 밀어버리겠다고 했을것을...
이제 일은 터졌으니 뭐 어쩔수 없겠지만
시위하는거 뭐라고 안하니 평화적으로 하기를
지나가다가 불쌍한 경찰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한마디 했으니
뭐 또 경찰 끄나풀 개XX네 뭐네 맘대로 떨들던지 맘대로들 하시고
이번 불법시위 가담자들 법대로 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힘들어 죽겠다던 노동자들이 검문하는 경찰관을 이유없이 폭행합니다.
힘들어 죽겠다던 노동자들이 여자나 추행하구요
힘들어 죽겠다던 노동자들이 데모할 힘은 남나봅니다.
힘들어 죽겠다던 노동자들이 열사정신 운운하구요
힘들어 죽겠다던 노동자들이 옛날 노조정신 없앴습니다.
초창기 제가 존경했던 정말 민중의 정신으로 불타던 민주노총은
배부르고 등따신 무리들의 태풍에 의해서 한줌의 재로 변했고
그자리에 부패와 썩은 정신을 가진 무리들이 썩은 민주노총을 이룩했습니다.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을 떠났구요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일합니다.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쓸데없는 데모에 시간낭비 안하구요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자기 무리 이외의 타인도 배려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집회 참가 안했다고 집단 구타, 왕따도 안시킵니다.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노동자들은 정치인에게 돈도 주지 않습니다.
그냥 초창기 민주노총을 되돌려 주세요.
지금 민주노총 정말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답답해서 질문좀 해봅니다.
민주노총의 시위는 매번 꼭 이런식의 폭력으로 얼룩져야 하나요?
평화적으로 준법 시위하면 시민들이 외면하나요?
당초에 약속한 시간과 장소를 꼭 이탈해서 주장해야만 요구가 관철되나요?
만약 경찰이 저지선을 막지 않아 대한통운까지 진입했다면 그 다음은 무슨일이 생기나요?
경찰서 진입을 시도할 경우 경찰이 저지하지 않으면 경찰을 접수라도할 건가요?
경찰은 공익을 위해 있는 공권력이고, 민주노총도 주장하는 민주주의를 사수하며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기위한 반드시 필요한 국가의 조직입니다.
그런 국가조직을 부정하고 공권력을 향해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 이익은 누가 보나요?
얼마전 미국에서는 시위중 폴리스라인을 넘은 집권여당 의원들이 수갑채워 체포되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경찰은 사실 너무 관대하고 약하지 않나요?
힘없고 나약(?)한 노동자들의 시위에 경찰이 100여명씩이나 부상당하고
어떤 의경은 이쑤시개만도 못한 무딘 대나무(?)에
눈이 찔려 각막 수술을 했다고 하니 참 우리나라 경찰 너무 약하고 형편없지 않나요?
노동자들의 어려운 고통과 그 심정 왜 모르겠습니까?
저 또한 비정규직으로 한시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폭력 시위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고 또다른 폭력으로 확대 재생산 됩니다.
제발 폭력 시위는 이제 그만 합시다.
폭력시위는 우리 모두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쇠파이프니 대나무 만장이니 이런 것은 전설속의 이야기로 만듭시다.
국민들은 이제 노동자들의 애끓는 주장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폭력 그 자체에 신물이 납니다.
좀더 전략적으로 고차원적으로 평화적으로 하십시요.
정부를 왜 노동자편으로 만들지 못하고 매번 적대시 합니까?
지난 정권에서도 똑 같은 폭력 시위를 했고
그 전 정권에서도 똑 같은 폭력시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니...
제발 폭력시위는 그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