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11시 울산시청프레스센타에서 지영환 화섬노조 울산지부장이 화섬노동자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박 퇴진! 한나라당 해체! 민주노총울산본부 산하가맹조직 릴레이 시국선언 시작!
7월 21일(화) 11시 민주화학섬유연맹 울산본부가 첫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본부장 김주철) 우리는 이명박 정부를 민생을 파탄시키고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며 민주주의 파괴하고 공안통치를 일삼는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며 이명박 정권 퇴진과 한나라당은 해체를 위한 산하가맹조직 릴레이 시국선언에 돌입했다.

릴레이 시국선언은 산하가맹조직별로 이명박 정권 퇴진과 한나라당 해체, 각 단위별 요구사항을 시국선언문으로 작성 조합원들의 서명을 받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방식을 진행된다.

울산노동자 릴레이 시국선언의 첫번째 막을 화섬노동자들이 열었다.
7월 21일(화) 11시 울산시청기자실에서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울산본부(화섬노조 울산지부장 지영환) 조합원 600명이 서명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미디어악법 개정에 맞서 언론노동자들이 총파업을 하고 있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는 어제 하루종일 헬기로 최루액이 뿌려지고 있고 현정부의 공권력 투입으로 제2차 용산사태가 우려되는 현실속에서 발표된 화섬노동자들의 시국선언은 '이명박 정권 퇴진'밖에 답이 없다는 노동자들의 입장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민주노총은 화섬노동자들의 힘찬 시국선언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민주노총울산본부는 7월 22일 18시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시국대회에 참여를 비롯해 살인정권 이명박정권에 맞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다.

산하가맹조직별 릴레이 시국선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9일(일)  전교조 2차 시국선언   전교조 울산지부 651명 참가
7월 21일(화)  화섬연맹 울산본부 조합원 600명 참가
7월 22일(수)  11시 30분 울산시청기자실 화물연대 100인 시국선언 예정
7월 22일(목)  11시 울산시청기자실 금속노조울산지부 조합원 시국선언 및 쌍용차 기자회견 예정
7월 23일(금)  11시 울산시청기자실 울산건설기계지부 민주택시울산본부 시국선언 예정
보건의료노조(동강병원, 울산병원)은 보건의료노조 중앙에서 취합하여 시국선언 예정